감사일기
1. 맛있는 반쎄오를 처음으로 먹어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발목을 또 다쳤지만 엄청 심각하게 아프진 않고
그래도 오랜만에 임장 쉬고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피곤한 와중에도 강의 완강하고 과제까지 해낸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
4. 집안의 거슬렸던 부분을 싹 정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오늘도 짜증한번 내지 않고 제 이야기를 들어준 배우자에게 감사합니다.
6. 즐거운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여전히 꾸쭌한 조장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