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56기 104조 열풍선]

아이에게 밥을 떠먹여 주는 사진의 의미를 고스란히 느끼게 하는 4강 이었습니다.

투자의 법칙을 지킨 아파트의 수익률도 보여주셨고, 직접 부동산사장님과 통화하면서 설명해주신것이 인상적이었다.

통화를 끊으면서 사장님의 행간의 숨은 의미를 알려주시면서 아~~ 이게 고수가 듣고 정리하는 방법이구나를 느꼈다.

부자되는데 필요한것 중에 보유물건이 있어야 한다는 말에 많은 앞마당을 마련하고 나도 실행하고 싶은 욕구가 일어났다.

1강때부터 강조하신 잃지 않는 투자,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의미, 비교평가후 투자가 머리속을 계속 맴돌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과 투자하기 나쁜시절도, 좋은 시절도 없다는 말에 완전 공감한다.

상승장에 샀어도 내가 투자원칙을 지켰고, 저평가된 부동산을 무릎에서 샀다는 확신이 있다면, 한번쯤은 오는 하락장을 견딜 체력이 될것 같다. 버티기 여기서 10년후에도 버티는 50대가 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