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한 달 조모임 후기{3기7운으로 46억 부자될조_미꿈이]

월부에 입성한지 벌써 몇개월째.. 아너스가 되기 위해서는 한 과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렇지만 내마기의 조원분들은 월부 첫강의를 듣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나이는 어리고(?) 각 자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조원분들의 첫 오프라인 모임이 생각난다.

처음 온라인 모임에서 인사나누고 첫 오프 모임은 바로 미니분임으로 시작했고 그 후

다 같이 노트북 들고 스카에 둘러 앉아 조장님의 지도로 과제하는 방법을 설명하셨다.

'이건 뭐지? 우리 조장님은 왜이렇게도 열심히 하시지? ' 노트북을 들고 하나에서 열까지 다 설명하고

조원분들이 충분히 과제 할 시간을 주시고 모르는 건 바로 질문에 답함으로 과제를 해 나가는

방법을 일일이 코칭 해 주신다. '세상에 이런 조장님이라....'

그 후 조모임에서도 10명이 다 모였고 미니 분임도 같이 갔고 오늘 마지막 조모임에는 아픈 분,

출근하신 분을 제외하고는 다 모였다.

조장님의 정성을 봐온 조원분들이 열심히 따라와 주었고 그런 조장님을 본받아 하나라도 돕고 싶은 마음이었다.

첫모임때 보다 성장하신 조원분들이 많으셔서 도움 준건 별로 없겠지만 괜시리 엄마마음처럼 기분이 좋았다.

우리 조원분들이 발을 빼지 않고 투자자로서의 삶을 이어나가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