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주차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4기 78조 파도를타고]

실준반 마지막 4주차 강의는 너나위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아직 제가 초보자라 그런지 너나위님의 강의를 모두 완벽히 소화하기엔 조금 버거웠어요.

그래도 그 진심만은 정말 온전히 통했습니다.

(저는 너나위님 특유의 확신에 찬 말투 너무 좋아해요!ㅋㅋㅋ 그리고 조금은 간드러진 그 웃음소리도요ㅋㅋㅋ)

마지막 4주차 강의를 들으며 앞으로 이제 난 무엇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해 분명히 알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 길이 분명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젊고! 결핍과 열정이 가득하기에! 꾸준히만 해나가면 반드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목표한 금액(55억!)을 이루는 그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 제가 할 일은 결국 앞마당을 넓히는 일인 것 같아요.

한달에 하나씩 앞마당을 넓혀가며 서울에 첫 등기 치는 그날!

오늘의 너나위님을 기억하며 그 간드러진 웃음소리로 저도 따라 웃을 거에요!ㅋㅋㅋ

실준반에서 열정의 강의를 해주신 자음과 모음님, 밥잘님, 코크드림님, 너나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질적으로 4주 동안 내 옆에서 서로 동료가 되어준 우리 54기 78조 동기들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이 시간을 소중히 기억하며 자본주의라는 망망대해를 멋지게 서핑하는 파도가 되기를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