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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앞으로 깨어있는 67년을 기분 좋게 보내서 결국 행복해질거야."
마지막 행복 지붕을 그리기 위해 말씀하신 내용이였습니다.
내가 깨어있는 동안 기분을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
나에게 뼈를 때리는 듯한 말씀이셨습니다.
강의 듣고 임장 하는 것이 가족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인데 가족한테 소홀한 것 같아서 반성과 함께 고마움이 밀려오네요.
사람은 관계속에서 행복하다는 말씀도 떠올랐습니다.
나 행복을위해서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가족과 함께 행복역에 도착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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