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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월 NEW]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난 앞으로 깨어있는 67년을 기분 좋게 보내서 결국 행복해질거야."
마지막 행복 지붕을 그리기 위해 말씀하신 내용이였습니다.
내가 깨어있는 동안 기분을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
나에게 뼈를 때리는 듯한 말씀이셨습니다.
강의 듣고 임장 하는 것이 가족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인데 가족한테 소홀한 것 같아서 반성과 함께 고마움이 밀려오네요.
사람은 관계속에서 행복하다는 말씀도 떠올랐습니다.
나 행복을위해서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가족과 함께 행복역에 도착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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