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6기 74조 조희] 3주차 강의후기


1) 목표를 세우는 것의 중요성 

이전의 나는 내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기회가 되어 돌아올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당시 내게 주어진 환경은 그저 "나를 갈아넣어(?)서 하는 회사일"뿐이었다.

그래서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글쎄,, 개인의 성장은 있었다해도 

내가 꿈꾸는 행복한 가정과 자유로운 삶에 있어서는 점점 거리가 멀어져가는 느낌이었다.

그즈음 유투브를 찾아보다가 월부를 우연히 알게되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결국 행복을 만드는 것은 돈이라는걸 깨달은것 같다.

지금부터 나의 목표는 "돈이 일"을하게 하는것이다. 


2. 질문

강의 중에 "인풋이 있어야 질문도 생긴다"라는 말이 너무나 공감이 되었다.

나는 아직 월부식 관점과 학습에 대해 충분한 인풋을 넣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절대적시간의 80%는 회사에 쓰는것 같다.) 

주말이며 평일이며 이전과는 다른 나를 만들어야 인풋을 만들 수 있고 

인풋이 늘어나면 고민과 생각으로 연결되고 여기서 질문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풋을 늘리자.


3. 관계유지

일 다음 가장 많이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가족(특히 남편과 엄마)"와의 즐거운 시간이다.

모든걸 가질 수 없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현재수준에서 적당히 타협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에 더 힘을 쏟는 것이 맞을것 같다. 덜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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