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잘못된 부동산 투자를 복기하며 반성하는 나를 칭찬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바가지 긁는 악처 때문에 스트레스지수만 잔뜩 높아진 남편. 항상 못난 아내 따뜻하게 포용해줘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잘 할께요
좀 더 다정한 사람이 되길 노력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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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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