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한지 한달정도 된 부린이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전준비반을 수강하면서
임장도 처음 나가보고 임장보고서도 작성하면서 알게 된 것들이 너무 많았고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투자를 위한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마당이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1개의 앞마당이 생겼고 앞으로 어떤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어야할지 고민하던중에 캐모님의 특강을 보게 되어 수강하게되었습니다. 평촌, 수지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월부 유투브나 실준반 강의에서 종종 언급되었던 지역이기도 하고, 서울 임장보다는 수도권 임장을 먼저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관심이 더욱 생겼습니다.
임장을 가지 않아도 평촌, 수지 뽀갤수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고 강의 내용 역시 모든 걸 담아주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의만 듣고는 내껄로 만들기 힘들것 같기도 하고 그 지역의 궁금함이 많이 생겨 평촌 임장을 시작했습니다. 강의듣기 전에 가도 좋았겠지만 강의를 듣고나서 평촌을 가니 그 지역이 더 잘 보였고 내 생각과 강의 내용을 비교해볼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아직 수지 임장은 가지 못했지만 한 지역씩 뽀개면서 제 앞마당으로 수지, 평촌을 넣어보겠습니다.
강의 내용 하나하나에 너무 정성이 가득 들어있어서 더 집중해서 듣고 싶었던 강의였습니다.
캐모마일님 유익한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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