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실준반 마지막 강의가 끝났다.
임장을 다녀오고 몸이 너무 따라 주지는 않고
전임과 매임은 해야되는데.. 솔직히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아는 것도 없는데..
전화하면 화를 내진 않을실까 라는 고민을 가지는 한주를 보냈다
그렇게 조금은 포기를 해야될까? 이렇게 어려운데 내가 할수있을까 고민도 많이 하게 되면서
너나위는 강의를 듣는데.. 나한테 하는말인가..이런 생각이 드는 강의였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나는 지금 투자할 수 있을까?
듣자 말자 100퍼 모른다...
당당ㅎㅏ게 속으로 외쳤다.
그러면서 강의도 듣고 했는데.. 모르는게 부끄러운데... 하는 생각을 드는 찰라에
너나위는 모르는게 맞다고 하는 위로 ㅎㅎㅎ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원칙이되어야 하는 마인드 인 것을 다시한번 되새겼다
그동안 머리속에 궁금했던 내용들은 너나위님이
너무 시원하게 강의에서 이야기를 해줘서..
막연하게 이렇게 가면 다음은 어떻게 해야 되나 라는 생각에 대한 대답을 들을수 있는 시간이였다.
현재 나의 상황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고
종잣돈이 부족한 사람으로써
내가 투자 할 대상이 생길 때 까지 공부를 계속 해야 겠다고 또 다짐하는 시간이였다.
댓글
구슬맘19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