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5기 23조 부자예진]

23.09.24

자모님께서 해주시는 강의는 정말 언제나 들어도 힐링 그 자체인 듯하다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 것은 마지막 마인드 편인데,

월부에 가입한지 17.07월 약 6년정도 되었고, 실제 월부 강의를 듣기 시작한 것은 22.11월부터 이다.

열기부터 시작하여 하루도 끊임없이 강의를 듣고 6개월을 달려왔었다.

기초반 강의를 다 듣고 난 뒤, 실전반을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었다.

혼자서 할까 고민도 많이 했었다. 그렇게 6개월을 달려오고 두 달 정도를 쉬었다.

한 달은 그냥 열심히 달려온 나에 대한 보상이였고, 나머지 한달은 강의를 계속해서 반복해서 들어야 되나..?싶었다


맨 처음 코크드림님과 주우이님 양파링님 강의를 듣다 보면 재수강도 해본 적 있으셨다고했는데,

자모님은 예전 강의에서 내가 계속해서 강의를 꾸준히 들어야 하는지 고민해보시라고 하셨었던 기억이 있다.

(강의 자체도 나에게는 큰 돈이기 때문에 절대 작은 돈이 아니라고.. 정말 혼자 못하는지 고민 해보라고 하셨었다..ㅎ)

그렇게 두 달을 쉬다 보니 '내가 정말 혼자서 해낼 수 있을까' 싶고 나태해지는 나를 보니 안되겠다 싶어 그냥 다시 서울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는데

마지막 강의에서 자모님께서 본인의 이야기를 해주시며 어떻게 하셨는지에 대해 얘기해주셨었다.

강의를 수강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투자자가 되는 것이 아닌 MVP를 따는 것이 목표로 되어 멘토님들 튜터님들을 만나 튜터링을 받거나 아니면 투자코칭이나 임보코칭을 통해 나의 고민을 이야기 하는 식으로 만남을 갖게 되는 것인데

거인의 어깨를 빌리라는 말은 이해는 했지만, 어느 순간 부터는 계속 뫼비우스 띠처럼 강의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듣고 이걸 목표로 하는게 맞는건가 싶었다. 멘토님 튜터님께서 말씀하신게 강의만 들어라! 이런 의미가 절대 아니겠지만, 바보처럼 그런 생각이 들었었던 것 같다.(언제나 멘토,튜터님들은 강의가 아니라 실제 투자를 해야한다! 라고 하신다..ㅎ)

너바나님과 자모님 그리고 대부분의 튜터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강의를 듣기위해서가 아닌 우린 실패하지 않는 투자,

즉,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모였는데 실제 투자를 하지 않고, 강의만 계속해서 들어야 되는건지에 대한 생각이 머리를 휘감았다.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결국 내 자신이 핑계거리를 찾고 있었던듯 하다)

그런데 뭐랄까..자모님 강의를 듣다 보면 자모님께서는 내 머리 속에 들어왔다 가신 것 처럼 내 얘기를 해주시는 것 같았는데 아마 그건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나와 같이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었다.


1년 안에 앞마당 6개, 열기반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웠던 때가 두달 남짓 남았는데, 현재 4개의 앞마당이있다.

앞마당일지 반마당일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이것은 내가 투자하기 위한 밑거름이지 않을까 싶다.

앞마당 몇 개, n호기 몇 개가 중요한 것이 아닌 내가 얼마나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연습을 해야 하는지

내 것을 만들기 위한 지금은 발판 같은 느낌이다. 처음이 어렵지만 점점 익숙해져서 내 것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조바심 내지 말되, 그렇다고 너무 질질 끌어가지 않도록 나는 투자를 진행할 것이다.

1년 안에 할 수 있을지, 아니면 1년반이 될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나는 그만큼 앞마당이라는 것을 넓혀

내가 아는 곳,그리고 내가 투자해야겠다 확신이 드는 곳이 생긴다면 가족들에게 설득 할 수 있게 논리정연 하게 나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나의 투자 신념을 꺾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 단계가 필요하다.

조급해 지지 말자, 1년안에 앞마당 6개 만드는 것 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익숙해지기 전까지 내 것이 되면서 습관으로 형성 될 수 있을 때까지 강의를 들으며 거인의 어깨를 빌려보고 함부로 그 기회를 흘려보내지 않도록 잘 준비하도록해야겠다.


감사합니다 자모님 :) 언제나 강의에 진심으로 준비해주시고 전달해주시는 말씀에 힘이 됩니다 ^_^

많이 부족하고, 아직 1년채 안된 풋내기며 투자를 실제로 하지도 않고 주위에 투자하는 이야기만 들려오긴 하지만,

그래도 저도 튜터님들 멘토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제 것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심금을 울려주시고, 온 맘 다해 강의를 해주시는 자모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자모님 감사합니다

자음과모음님의 응원과 격려를 받아 메타인지를 통해 내가 뭘 해야 할지 방향을 찾아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D

(자모님께서는 글을 다 읽어주신다고 하셨기에 주절주절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ㅎㅎ )


댓글


자음과모음creator badge
23. 09. 24. 11:54

그래요 예진님! 힘냅시다!!

부n자유
23. 09. 24. 15:37

열심히 달리고 계신 예진님♡ 응원해요~~~~ 우리 화이팅이요!!!

빛경
23. 09. 24. 23:56

자모님 강의를 통해 완전히 힐링 받으신 부자예진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글이네요 :) 강의도 듣되, 투자도 꼭 진행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그런 투자를 위해서 화이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