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에 월부를 처음 알게되어 내마기 첫 수강신청하고 올해1월에 설레임과 열정으로 열심히 들었어요.
좋은 조장님과 조원님들 만나서 행운이라 생각했고 처음인데 제대로 많이 배웠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어서 들었던 강의가 2월 열중반입니다. 여기서도 좋은 조원님들 만나서 지금까지도 응원받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도 되었고 덕분에 번아웃이 와서 휴직하고 있었던 직장도 다시 열심히 다닐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3월에 직장 복귀와 함께 정규 강의는 쉬면서 직장 적응과 책 읽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 하락장을 기회로 서울에 똘똘한 한채는 정말 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여 내마중 신청을 하였고, 4/30 갑자기 해주신 너나위님의 라이브 질의응답 들으며 나의 상황에 내마중 선택이 맞았구나! 엄청 도움되는 뜻밖의 깜짝 이벤트 같은 강의였습니다. 오프닝 강의도 요즘 대세인 새벽보기님이 해주셔서 힘을 얻었습니다. 기회가 왔을때 내 상황에서 할수 있는 매수를 일단해야 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다음을 진행할수 있다는 내용이 제 상황에 힘을 보태에 주셨어요. 이번 내마중에서 새벽보기님의 강의는 들을 수 없지만... 이번 새로운 강사님도 기대하며 강의 시작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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