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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실수로 강치를 죽여버린 수족관 관리원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내 정체성과 자부심이 위협받고 있는 오늘
월부는, 그리고 너나위님은 작은 위로가 되어 주셨습니다.
비록 현업에 치여 임장 보고서를 멋지게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강의와 템플릿 그리고 실제 거주지역이 물건들을 정리해 보면서 각종 툴들을 손에 익히게 되었습니다.
한달동안 서로 격려를 주고 받은 귀엽고 멋진 조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날 좋은 자리에서 뵙게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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