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강의 강의가 어떻게 싼 물건을 찾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가치를 볼 수 있는 눈을 기를 수 있는지에 대한 기술적 방법론이었다면 4강은 싼 물건을 찾고 매수, 보유, 매도를 할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워크북을 제공받았다. 과거 나는 실거주를 하며 1번 전세 계약과 1번의 매수계약을 해보았다. 1번 전세계약을 하였을 때 매수인이 투자자여서 전세입자의 입장에서 전세계약을 해본 경험이 있다. 그때의 불안한 마음과 기억이 복기가 되면서 더욱 이해할 수 있었다. 당시에 얼마나 위험하게 계약을 했었는지도 말이다.
아무리 좋은 매물을 고르더라도 소유권 이전 과정에 리스크가 1%라도 발생하면 진행을 해서는 안된다. 올해, 내년안에 무조건 1호기를 진행할 텐데 꼭 소유권 이전 과정에서 다시 한번 열어보고 적용해보겠다.
댓글
꿈자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