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심인 사람들을 좋아하나봐요.
밥잘님의 진심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게 필요한 질문들을 어쩜 저렇게 다들 잘 올려주셨는지
그리고 선택해주셨는지...
한달 간의 강의만큼 좋은 마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쫓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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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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