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많은 4월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조원들의 관심아파트 이야기 하면서
저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어 좋았구
고마운 분들 이야기 하면서 함께한 추억을 기억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실준반을 쫒가 가면서 허둥 되었지만 저희 조원들이 함께 해서 끝까지 왔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돈팝콘 경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0,387
139
25.04.15
18,528
292
월동여지도
23,788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480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676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