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부동산투자를 병행할 수 있었던 이유>
가끔 어떻게 회사와 부동산투자를 병행할 수 있었냐
여쭤보십니다.
그래서 지난 회사생활을 돌아봤습니다.
항상 상사를 존경하고 상사의 의견을 존중했습니다.
내 수준에서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분명 저보다 경험이 많으시니 의중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항상 상사의 모든 장점을 내것으로 만든다는 마음으로 일했습니다.
후임이 들어오면 누구보다 친절하게 알려줬습니다.
이사람이 나 없이도 1인분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제가 “일하는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제 성과를 뺏길까봐 걱정하지 않고
오래걸리더라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알려줬습니다.
결과로 혼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태도가 좋지 않을 때는 혼냈습니다.
그건 그사람이 앞으로 해야할 긴 회사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렇게 6년,
항상 배려해주고 도움주시는 상사, 후임들 덕분에
지금까지 투자생활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은 언제 어디서나 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