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은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난 후로 180도 바뀌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월급쟁이부자들 카페,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월급쟁이'와 '부자'가 공존할 수 있는 단어인가?
의심이 많던 저였기에
월부를 알고나서 열반기초 강의를 수강하기까지
한달 동안 망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인생은 열반기초를 듣고난 후로 180도 바뀌었습니다.
첫째, 가장 큰 변화는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는 점.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싶었지만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지,
도대체 얼마를 모아야 부자가 되는건지도 몰랐는데
열반기초를 들으며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금액이 얼만큼인지 처음으로 계산해보며
저만의 '부'의 기준을 명확하게 세울 수 있었습니다.
둘째, 연일 쏟아지는 자극적인 기사에 더이상 흔들리지 않게되었습니다.
열반기초강를 통해 투자 기준에 대해 배우게 되면서
스스로 판단할줄알고 단지의 가치를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었는데요,
이 때 배운 저환수원리라는 기준을 통해서
제 스스로 저평가된 단지를 찾아낼 수 있었고
투자공부를 시작한지 1년 4개월만에 매수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셋째, 종잣돈이 적은 싱글투자자에게 맞는 투자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삼십대 초반 평범한 직장인이자 싱글인 저로써는 아무리 아끼고 모아도
1년에 이천만원 정도 겨우겨우 모을 수 있었는데요
처음엔 과연 이런 나도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너바나님의 부동산 투자 사례를 들으며 소액투자는 어떻게 접근하는지 알 수 있었고,
친구들이 모두 명품가방메고 해외여행가기 바쁠 때
저는 32살의 임대인이 되었습니다.
투자를 배우러왔다가 인생을 배울 수 있었던 열반기초반.
제 삶을 180도 바꿔준 열반기초반.
인생을 바꾸길 원하시나요?
망설임없이 열반기초반을 수강해보시길 바랍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40대 중반 부동산 투자로 34억의 자산을 만들고 은퇴 했습니다.
은퇴 후 저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과 중 하나는
늦게 낳아 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3살배기 딸 아이를
어린이 집에 등원 시키고 하원시키면서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 입니다.
세상이 온통 신기한 것들로 가득한 아이는
그 짧은 거리의 길을
여러번 멈춰서서 자세히 관찰하기를 반복합니다.
단지에 핀 꽃을 보며 즐거워 하고
개미를 보며 인사하고
벌레를 보곤 무서워서
달려와 품에 안깁니다.
한 번은 아내와 아이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우연히
아이가 대학을 갈 때 쯤 이면
우리 나이가 몇살인거지?
아이가 대학에 입학 할 때
저는 63세 아내는 59세 정도 될 것
같다는 걸 계산 해보고는
둘 다 당황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전에는 이런걸 생각 해보지 않은
스스로에게 당황했고
생각만큼 아이와 오랜 시간을 보내지 못 할 수도 있겠구나
저 아이의 30,40대 이후의 모습은 원하는 만큼
또렷하지 않거나 그 마저도 보지 못 할 가능성도 크겠다
라는데 까지 생각이 이어졌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 지만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독립성을 가지고
주체적인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언제든 마음 놓고 의지 할 수 있는 아빠
때로는 엄하게 올바른 길을 알려줄 수 있는 아빠
만약 아이에게
단 하나의 수업을 들려 줄 수 있다면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을
듣게 하고 싶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아빠가 어떤 것 들을 배우고
어떻게 살았는지
그래서 어떤 것들이 달라졌고
달라진 삶에서
어떻게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게 되었는지
아이에게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여느 아빠들과는 달리
더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아이가 크고 성인이 되어
우리 부부의 품을 떠나
온전히 독립적인 한 사람이 되었을 때
제가 열반스쿨에서 배운 것들을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배운대로 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너와 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본주의인 대한민국에 살면서
보다 여유롭고 자유로운 삶을 원한다면
실물 자산을 보유 해야 하는 이유와
투자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부동산과 투자를 배우고
이용해야 하는 이유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잘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아직 많이 어린 저의 아이가
더 크고 아이가 원하는 꿈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되었을 때
단 하나의 수업을 듣게 할 수 있다면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을
듣게 하겠습니다.
그때는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은
없을 수도 있지만
열반스쿨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알려주는 수업이 있다면 함께 가서
같이 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응원 해주고 싶습니다.
니가 어떤 꿈을 꾸든
니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루어 질 거라고.
30살 6천만 원이던 제 순자산은 이 강의를 듣고 10배가 넘었습니다.
강의로만 천만 원을 넘게 쓴 제가 장담하는 No.1 강의입니다.
여러 부동산 커뮤니티나 카페를 전전하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월급쟁이부자들에 정착했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까지 청약도 해보고, 경매도 해보고, 재개발&재건축도 해보고, 토지와 민간임대 같은 부동산 투자의 모든 분야를 강의를 듣고 경험해 보고, 어떤 것은 심지어 투자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제게 부의 경계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저가치의 물건을 사서 매도하는데 낭패를 보거나,
한 집에서 누수가 3번 나기도 하고,
혼자서 우여곡절 하며, 좌절할 때 열반기초반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했던 투자는
투기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알고 있던 것과 달랐습니다.
부자의 그릇이 먼저 만들어져야 함을 배운 '마인드'부터
부동산을 투자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인 "투자 원칙"
원칙을 바탕으로 한 투자의 "기준"까지,
투자를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된 후로는
한 번도 불안한 투자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을 때에도
강사님들과 함께 강의를 듣는 동료들과 함께하니
결과를 낼 때까지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후회하는 것은 19년에 알게 된 열반스쿨 기초반을
21년에 들었던 2년간의 시간 입니다.
수강료가 부담이 되어 듣지 못했던 그 시간들
2년만 더 일찍 들었다면 지금 은퇴를 준비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저는 곧 결혼을 합니다.
제 아이들이 태어나면 성인이 되기 전에
반드시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게 할 겁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서 온 이 곳에서 인생을 배우고,
삶의 태도를 배웠습니다.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4강을 듣고 나니 마치 한 건의 부동산 거래를 마친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 매물 임장은 익숙한 경험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막막할 수 있는 부분인데, 강의에서는 실제 현장에서만 겪을 수 있는 고민과 상황들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셨습니다.
덕분에 강의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고,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동시에 두려움보다는 오히려 빨리 경험해 보고 싶다는 의욕이 커지더군요.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의 대화 사례까지 총동원하여 세세한 노하우까지 정말 남김없이 알려주시더군요.
강의를 다 듣고 나니 '이 정도의 정성으로 전하는 이야기라면 이건 정답이다.'라는 믿음이 생겼고,
'배운 대로 실천만 하면 부동산 무식자인 내가 정말 달라질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런 확신이 드니 저는 스스로에게 아래 두 가지 약속을 하고, 90일이 지난 시점에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1. 열반스쿨 기초반을 복습하며 '실전 적용이 복습의 완성'임을 명심하고 반드시 행동하겠습니다.
2. 스스로를 겁에 질리게 하는 부정의 단어들을 떨치고, 좋은 습관을 만들겠습니다.
그동안의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응원받은 제 꿈'을 꼭 이루겠습니다! 이루겠습니다!! 이루겠습니다!!!
수강 기간 | 46일 (강의시작일 2025-06-04 ~ ) |
---|---|
구성 | 총 21개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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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이룬 검증된
부동산 투자 전문가
[NEW]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200만원 직장인도 부동산 투자로 10억까지!
163,894개 수강후기
799,000원
제 인생은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난 후로 180도 바뀌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월급쟁이부자들 카페,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월급쟁이'와 '부자'가 공존할 수 있는 단어인가?
의심이 많던 저였기에
월부를 알고나서 열반기초 강의를 수강하기까지
한달 동안 망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인생은 열반기초를 듣고난 후로 180도 바뀌었습니다.
첫째, 가장 큰 변화는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는 점.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싶었지만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지,
도대체 얼마를 모아야 부자가 되는건지도 몰랐는데
열반기초를 들으며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금액이 얼만큼인지 처음으로 계산해보며
저만의 '부'의 기준을 명확하게 세울 수 있었습니다.
둘째, 연일 쏟아지는 자극적인 기사에 더이상 흔들리지 않게되었습니다.
열반기초강를 통해 투자 기준에 대해 배우게 되면서
스스로 판단할줄알고 단지의 가치를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었는데요,
이 때 배운 저환수원리라는 기준을 통해서
제 스스로 저평가된 단지를 찾아낼 수 있었고
투자공부를 시작한지 1년 4개월만에 매수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셋째, 종잣돈이 적은 싱글투자자에게 맞는 투자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삼십대 초반 평범한 직장인이자 싱글인 저로써는 아무리 아끼고 모아도
1년에 이천만원 정도 겨우겨우 모을 수 있었는데요
처음엔 과연 이런 나도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너바나님의 부동산 투자 사례를 들으며 소액투자는 어떻게 접근하는지 알 수 있었고,
친구들이 모두 명품가방메고 해외여행가기 바쁠 때
저는 32살의 임대인이 되었습니다.
투자를 배우러왔다가 인생을 배울 수 있었던 열반기초반.
제 삶을 180도 바꿔준 열반기초반.
인생을 바꾸길 원하시나요?
망설임없이 열반기초반을 수강해보시길 바랍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40대 중반 부동산 투자로 34억의 자산을 만들고 은퇴 했습니다.
은퇴 후 저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과 중 하나는
늦게 낳아 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3살배기 딸 아이를
어린이 집에 등원 시키고 하원시키면서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 입니다.
세상이 온통 신기한 것들로 가득한 아이는
그 짧은 거리의 길을
여러번 멈춰서서 자세히 관찰하기를 반복합니다.
단지에 핀 꽃을 보며 즐거워 하고
개미를 보며 인사하고
벌레를 보곤 무서워서
달려와 품에 안깁니다.
한 번은 아내와 아이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우연히
아이가 대학을 갈 때 쯤 이면
우리 나이가 몇살인거지?
아이가 대학에 입학 할 때
저는 63세 아내는 59세 정도 될 것
같다는 걸 계산 해보고는
둘 다 당황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전에는 이런걸 생각 해보지 않은
스스로에게 당황했고
생각만큼 아이와 오랜 시간을 보내지 못 할 수도 있겠구나
저 아이의 30,40대 이후의 모습은 원하는 만큼
또렷하지 않거나 그 마저도 보지 못 할 가능성도 크겠다
라는데 까지 생각이 이어졌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 지만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독립성을 가지고
주체적인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언제든 마음 놓고 의지 할 수 있는 아빠
때로는 엄하게 올바른 길을 알려줄 수 있는 아빠
만약 아이에게
단 하나의 수업을 들려 줄 수 있다면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을
듣게 하고 싶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아빠가 어떤 것 들을 배우고
어떻게 살았는지
그래서 어떤 것들이 달라졌고
달라진 삶에서
어떻게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게 되었는지
아이에게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여느 아빠들과는 달리
더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아이가 크고 성인이 되어
우리 부부의 품을 떠나
온전히 독립적인 한 사람이 되었을 때
제가 열반스쿨에서 배운 것들을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배운대로 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너와 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본주의인 대한민국에 살면서
보다 여유롭고 자유로운 삶을 원한다면
실물 자산을 보유 해야 하는 이유와
투자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부동산과 투자를 배우고
이용해야 하는 이유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잘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아직 많이 어린 저의 아이가
더 크고 아이가 원하는 꿈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되었을 때
단 하나의 수업을 듣게 할 수 있다면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을
듣게 하겠습니다.
그때는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은
없을 수도 있지만
열반스쿨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알려주는 수업이 있다면 함께 가서
같이 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응원 해주고 싶습니다.
니가 어떤 꿈을 꾸든
니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루어 질 거라고.
30살 6천만 원이던 제 순자산은 이 강의를 듣고 10배가 넘었습니다.
강의로만 천만 원을 넘게 쓴 제가 장담하는 No.1 강의입니다.
여러 부동산 커뮤니티나 카페를 전전하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월급쟁이부자들에 정착했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까지 청약도 해보고, 경매도 해보고, 재개발&재건축도 해보고, 토지와 민간임대 같은 부동산 투자의 모든 분야를 강의를 듣고 경험해 보고, 어떤 것은 심지어 투자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제게 부의 경계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저가치의 물건을 사서 매도하는데 낭패를 보거나,
한 집에서 누수가 3번 나기도 하고,
혼자서 우여곡절 하며, 좌절할 때 열반기초반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했던 투자는
투기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알고 있던 것과 달랐습니다.
부자의 그릇이 먼저 만들어져야 함을 배운 '마인드'부터
부동산을 투자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인 "투자 원칙"
원칙을 바탕으로 한 투자의 "기준"까지,
투자를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된 후로는
한 번도 불안한 투자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을 때에도
강사님들과 함께 강의를 듣는 동료들과 함께하니
결과를 낼 때까지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후회하는 것은 19년에 알게 된 열반스쿨 기초반을
21년에 들었던 2년간의 시간 입니다.
수강료가 부담이 되어 듣지 못했던 그 시간들
2년만 더 일찍 들었다면 지금 은퇴를 준비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저는 곧 결혼을 합니다.
제 아이들이 태어나면 성인이 되기 전에
반드시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게 할 겁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서 온 이 곳에서 인생을 배우고,
삶의 태도를 배웠습니다.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 사실, 유튜브 라이브를 보고 들을 때도 좀 홀린 듯 너나위님의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뭔가 말씀하시는 느낌이 확신을 갖고 계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계기는 많은 분들과 비슷하겠지만 너나위님의 강의였고, 강의에서는 제가 어떻게 해야 진짜로 원하는 경제적 자유, 그리고 내가 원하는 행동을 하며 내 시간을 보내며 살까에 대한 아주 작게나마 대답을 얻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 너나위님을 유튜브에서 지나가면서 본 적도 있고, 코크드림 님이라는 분과 함께 부동산 투자 관련 상담해주시는 것도 다 본 적도 있고 했지만, 그걸 들으면서도 내가 이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 사정이 아니고, 저는 이 집값이 어떻게 올라가든지 말든지 별 상관없는 무주택자이기 때문이었겠죠. 무의식 중에는, 저렇게 사서 불안해 할 거면 굳이 왜 샀지? 그냥 안 사면 나처럼 편할 텐데, 나는 그냥 일 적당히 하면서, 물론 다 좋진 않겠지만 이렇게 얇고 길게 쭉 가면서 살게 되겠지? 이렇게 살아도 나 나름 되게 괜찮은 삶이야 이런 생각을 하며 그 영상들을 봤던 것 같습니다.
- 어찌 됐든, 어떻게 돌고 돌아 또 우연히 유튜브에서 이번에는 라이브로 너나위님을 만나게 되었고, 확신에 찬 말투와 지금이 투자의 타이밍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너무 설명을 잘하셔서인지(^^) 아님 그냥 홀린 건지 아무튼 뭔가 나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뭔가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적당히 모아서는 내가 원하는 속도대로 자산을 불릴 수 없겠구나… 내가 3~4년 일해서 모은 돈이 이제 겨우 이 정도인데, 이래가지고 집은 언제 사고 …. 등등의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름의 결심을 하고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2.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음… 쓰기 전 고민을 해 본 결과 크게 세 가지가 있어 나누어 쓰겠습니다.
1) 진심
- 강의해주신 너나위님,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음과모음님 모두 너무나도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에 업무 여건상 진심을 다하는 게 너무 에너지 소모적이고, 힘들고, 결국 내 마음만 다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타인과 비교할 순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힘든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의에서 만난 선생님들은 하나같이 너무나도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대부분 자녀 이야기나, 선생님들이 힘들게 여기까지 오는 과정을 이야기할 때, 그리고 저같은 수강생들이 꼭 투자하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할 때 그런 것들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사실 이 분들이 실전 투자자라면 강의를 해서 에너지를 소모하고 이걸 통해 돈을 버는 것보다 투자 수익을 훨씬 많이 그리고 (이미 앞마당이 전국일 테니) 훨씬 더 수월하게 돈을 벌 수 있을 텐데, 뭐 때문에 이렇게 진심일까… 그런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강사님들 뿐만 아니라 이곳에는 튜터님, 선배님, 조장님 등 저보다 더 앞서있는 분들이 하나같이 저같은 일개 수강생을 도와주려는 진심 어린 모습만 보여서, 이곳은 참 너무나 신기한 곳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도 제가 일기에 쓴 내용이, 이 분들이 이렇게 진심인 만큼 나 스스로도 나에게 정말 더욱더 진심을 다해서, 내 경제적 자유와 원하는 삶으로 가게 해 줄 이 투자에 더더욱 진심을 다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2) 못해도 된다. 그냥 일단 하자. 꾸준히 붙어있자.
- 강의에서도 ISTJ이신 너바나님과 자모님께서 완벽주의를 얘기하셨었는데요, 저는 MBTI는 다르지만 완벽주의가 좀 있는 편이라고 스스로 느낍니다. 그렇지만 그냥,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이 모든 발걸음들이 결국 발자취가 되고 과정이 되고 나중에 봤을 때는 꽃길일 거라 믿고 그냥 일단 하자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제가 작은 것이지만 어떤 것을 이뤘을 때는 처음부터 그걸 이룰 만큼의 실력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이고, 하면서 조금씩 나도 모르는 사이에 늘어가고 발전하는 것인데 일에만 치여 살다 보니 잠시 잊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못 하더라도, 꾸역꾸역 겨우겨우 따라가며 헐떡거리더라도 계속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물잔을 어떤 날은 다 채우고 어떤날은 아주 조금밖에 못 채우더라도, 너무 많은 마음 쓰지 말고 꾸준히 해나가자 다짐했습니다.
3) 나도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내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
- 비전 보드를 쓰면서, 첫 온라인 조모임에서 발표를 했었는데, 그 때 제 입으로 그걸 설명하면서도 이게 가능해..? 이러면서 발표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원하는 제 모습이고 한 달간 강의를 들으면서 또 하고 싶은 것들이 늘어나고 해서, 이게 진짜로 가능한가? 하는 의문이 지금도 풀리진 않았습니다만…^^ 그렇지만, 앞으로 90일 습관 과제에 쓴 것처럼, 월부 칼럼이나 다양한 책 등을 보면서 제 멘토 삼을 분을 찾고 그 사람도 저와 같은 순간이 있었을 텐데 거기서 어떻게 지금의 모습까지 왔는지를 보면서, 저 사람도 했으니 저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계속 나아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년 뒤, 3년 뒤, 5년 뒤, 10년 뒤의 제 모습은 정말 다르기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속도만큼 빠르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지금과 같은 삶을 계속해서 사는 일은 없게 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조금씩 노력해서 약간이라도 방향을 틀어서, 나중에는 그 각도가 훨씬 커져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3. 앞으로 6개월 계획 * 90일 습관과제와 동일
1) 강의 지속 : 실준반 → 열반스쿨 중급반 → 지투기 또는 서투기(근무지 변경에 따라 조정예정) → 열반스쿨 실전반
2) 앞마당 3개 이상 만들기
3) 독서 10권 완독
4. 개인적으로 열기를 마치며 기록하고자 남기는 마무리
-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제 시작이 지금도 여전히 마음 한 켠에 무섭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자모님께서 마지막에 하셨던 말씀처럼, 그런 마음이라면 이젠 그만 의심하고, 스스로에게 물음표는 그만 던지고 느낌표만 던지겠습니다. 어떤 드라마에서 조정석 님이 말한, 물음표와 느낌표 왔다갔다 하며 날리는 것도 정말 못할 짓이라고 했듯이, 지금부터는 스스로에게는 열심히 느낌표만 던지겠습니다. 지금은 어두워 보여도 언젠가 그 끝은 있고, 내 노후는 내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진실되고 단단하게 앞을 보고 나아가겠습니다. 때론 지치고 힘들어도, 잠시 쉬며 체력을 보충한 다음, 다시 일어나 천천히 걷겠다고 다짐합니다. 오늘도 4주차 과제를 남기기 전에 이전까지 과제를 올렸던 것들을 쭉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4주를 보냈구나, 한번 더 되돌아봤던 것 같습니다. 또 언젠가 강의 듣고, 과제하고, 독강임투인 하면서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다시 꺼내보면서 에너지를 얻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날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초심을 잊지 않고, 느리더라도 꼭 계속해서 나아가겠습니다.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을 여기에 글로, 그리고 제 머리에 가득 채우면서, 조금씩이라도 계속 나아가는 행복한 꼬물이가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 강의해주신 선생님, 월부 운영진 분들, 튜터님들, 선배와의 대화에 와주신 바니바니당근 선배님, 우리 88조 거북 조장님과 88조 분들께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 열기 85기, 86기 다른 모든 분들도 건강하고 즐거운 투자생활 계속 이어나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계기 or 강의에서 배우고 싶었던 것)
가치를 찾을 수 있는 안목이 필요했습니다. 강의를 신청한 이유는 진짜 부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떠도는 부자되는 방법은 정말 많지만 진짜 부자들의 이야기를 믿고 따라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시작이 열반스쿨 기초반이라 생각했고 강의를 통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기준을 제시해줘서 어렵지만 기준대로 평가해보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약 강의만 들었다면 그냥 이해만 하고 넘어갔을지 모르는데 과제도 하고 조원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다시 복기하고 직접 해보면서 더 기억에 잘 남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웠지만 직접 해보는 것과 확실한 차이가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 6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4, 5, 6월은 독서 습관을 세우면서 월부 커뮤니티와 월부 카페를 자주 이용할 생각입니다. 핸드폰 하는 시간을 30분으로 줄이는 게 또 다른 목표입니다.
7, 8, 9월은 다시 월부로 돌아와서 실전기초반을 수강할 생각입니다.
학업과 같이 해보려고 했는데 하나에 집중하기 어려워서 아쉬움이 많은 남는 수강이었습니다. 강의를 잠깐 멈추고 다시 복습하면서 놓친 건 없는지 다시 차근차근 들어볼 생각 입니다. 과제를 통해 직접 수익률 비교도 해보고 분위기 임장 보고서도 써보니 다시 기억이 나면서 중요성을 또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7월에 다시 돌아와서 배움으로 끝이 아닌 직접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