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준61기 55여기구먼 소리가 나올 아파트 찾아보조 비싼붕어빵입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가족 이외에는 잘 안쓰지만 자모님 강의후기에는 항상 자동발사 사랑합니다. 로 마무리했었는데 이번 강의후기는 사랑합니다! 먼저 고백하고 시작합니다 자모님 정말 사랑합니다!! ♡♡♡ 완전 내스타일 ♡♡♡ 지역 분석에서 실제 분석까지 경험해야한다. 14개의 앞

실전준비반 2강은 자음과모음님과 함께 했다. 7시간에 걸친 수강 대장정이 끝나고 나니, 거울에 비친 내 얼굴빛이 까칠해 보였다. 듣는 나도 이렇게 힘든데 8시간(온라인에서) 내내 서서 강의하신 자음과모음님은 마침표 찍는 순간까지 우렁찬 목소리로 외친다! “벽을 깨세요 벽은 마음의 벽일뿐, 실체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깨부시면 됩니다.” 자음과모음님은 강의 내

2주차 강의는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기대했던 자모님의 수업이었다. 월부인들 사이에서 자모 멘토님을 강의 면에서나, 인간적인 면에서나 최고라는 칭찬과 후기를 많이 듣고 봐왔기에 내심 궁금했었는데 이번 실준반에 등판하신다는 예고편을 보고 2달 전 수업을 들었음에도 바로 다시 재수강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 . 그냥… 마지막 수업 들을 필요 없이 첫 강의부

안녕하세요 등나무입니다. 드디어! 너무나 고대하고 기다렸던 지기 1강을 들었습니다!! 저는 지방투자를 해야하는 사람이고,, 광역시가 아닌 다른 중소도시 임장을 다녀야겠다고 마음 먹은 후 처음으로 듣게 된 중소도시 지기강의입니다!!!!!!! 저에게 중소도시란? 꼭 여기까지 가야하는가..? 아무리 종자돈이 적다지만, 이곳까지 가서 임장을 하고 투자를 할 수 있

저는 지기반이 2번째 수강입니다. 사실 지기반 듣기전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자모님이 강의를 하신다고 해서 다시 재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부를 한지 벌써 20개월이 흘렀는데요. 제가 제작년에 아이가 막달에 월부를 시작해서 사실 여기까지 올 줄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 사이에 너무 많은 월부 동료들이 떠나가고 앞으로 어떻게 투자생활을 육아와 병행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