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다시 시작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서기 8기 38조로 관등성명 교체한 짱이사랑맘입니다. 열중 강의와 조가 마무리 안된 상태에서 바로 서울투자기초반이 시작되어서 조금은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정신 바짝 차리고 열공 중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고 직장도 서울에서 다니다가 짱이를 낳기 위해 이곳으로 온 지 10년 가량 되었습니다. 삶의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기 때문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가 요즘 느끼는 시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동시에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런 거구나. 나도 이렇게 해야겠구나'를 아시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평소 저는, . 관심을 가지고 시장 전반을 들여다본다 - 몇 가지 지표를 바탕으로 큰 틀에서 확인 . 그로부터 나온 결론

안녕하세요! 열기 66기 12조 하늘호수10입니다.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재테크 및 자기계발을 통해서 근로소득 이외의 자산을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땐 회사일,가정일 만으로도 몸과 온 정신이 두곳에 올인이 되어 있는 환경이였으니깐요. 그리고 저희 친언니는 상가 및 아파트로 재테크로 자산을 어느정도 축적해가는 과정에 저에게

어제 첫 조모임을 마쳤습니다. 퇴근이 늦어져서 약속시간에 늦었는데도 기다려주신 조원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12조 화이팅!

안녕하세요. 열기 66기 12조 하파이입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며 선배들을 보면서 '내가 과연 이 일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참 많이 하였습니다. 월급이 많지도, 그렇다고 많이 오르지도 않는 직종이었기 때문입니다. 또 팀장, 임원이 되려면 업무능력뿐 아니라 정치와 아부도 필수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무얼하고 살아야 하는가 고민하던 중

어제 저희 12조는 오프라인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조원분께서 아주 근사하고 조용한 카페를 찾아봐주신 덕분에 좋은 곳에서 진행했습니다. 원래는 강의만 듣는 커리큘럼을 신청하려다가 그래도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과 두런두런 얘기 나누면서 함께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조모임 커리큘럼을 신청했는데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만의 생각에 몰두해서

내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목표를 이루기 위한 세세한 계획은 처음이라 과제중에서도 젤 마지막에 쓰게 된다. 계획자체가 막막하기도 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다. 그래도 비전보드를 만들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것들이 좀더 내삶에 발전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인생의 방향과 길이 선명해 지리라 믿고 계획에서가끝나는게 아닌 끊임없이 행동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니 그렇게 할

안녕하세요? 짱이사랑맘입니다. 짱이 키우는데 올인하느라 친구라곤 옛 친구들 외엔 짱이 친구 엄마들이 대부분의 인간관계였습니다. 오늘 만날 약속을 정하고서는 너무 떨리는 거여요. 그래서 몇 가지 다짐을 하고 갔습니다. 너무 말을 많이 하지 말자. 라떼는 얘기 하지 말자. 푼수 같이 웃지 말자. 하. 지. 만. 만나자 마자 무장 해제 되었습니다. 모두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