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7기 66조 민쑤]
서남권의 경우 친숙하지 않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서남권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또한, 양천구 학군지의 위력도 같이 알 수 있었다. 마곡이 처음 개발되었을 때, 미분양 사태를 보았지만, 마곡지구에 들어오는 기업들을 보면서 언젠간 가격이 오르겠구나 했는데 정말 개발이 다 되고 나니 가격이 오르는 것을 보고 앞으로 개발될 곳을 더 찾아봐야 겠
[서투기 7기 66조 민쑤]조장후기_늘 더 많이 배우는 조장
안녕하세요 월부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는 민쑤입니다. 올해의 마지막을 기다렸던 서울투자기초반과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지난 실전반을 마치면서도 다음에도 강의를 신청하게 되면 조장을 신청할 거라고 다짐했었고, 서투기 강의를 신청하면서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조장에 지원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투자동료들을 만날 수 있
서울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7기 66조 민쑤]
점점 좁혀져 오는 서울 시장의 매매와 전세가. 동북권에서 충분히 우리가 잡을 수 있는 기회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동북권에 위치하는 각 구마다 특징을 알 수 있었는데, 현재 임장을 하는 성동구의 특징은 학군보다는 엄청난 교통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구였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단임할때도 유의하면서 아파트 가격에 어떤 식으로 반
서울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7기66조 민쑤]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서울투자 기초반 첫 수강! 전체적으로 서울시장의 분위기와 급지별로 투자금이 얼마나 필요한지 리뷰를 해서 좋았다. 현재, 내가 투자 가능한 급지를 확인하고 앞으로 어디를 더 집중적으로 봐야할지 알 수 있었다. 아직은 내가 투자금이 많이 않아서 선호하는 지역의 선호하는 단지는 어렵겠지만, 덜선호하는 지역에 선호 단지, 선호하는 단지의 비선호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인생2막 대박7조 민쑤]
월부에 처음 들어온 계기가 너나위님의 유튜브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었던 4번째 강의! 처음 월부에 들어올 때만해도 그냥 막연하게 ‘돈 벌고 싶다. 부자가 되고 있다’ 라는 생각은 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라는 질문을 하지 않았던 것같아요. 열기반과 실준반을 들으면서 로드맵을 그리고 방법을 배운 두 달이었던 것같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구체적으로
[조장 소감글] 실전준비반 48기 27조 민쑤: 초보조장의 우당탕 월부 시작기
안녕하세요 실전 준비반에서 첫 조장 역할을 해 본 민쑤 입니다. 제가 조장을 지원했던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실전을 듣기 전에 열반스쿨 기초반 때 조모임을 하지 않고 강의만 들었더니, 저의 과제는 비전보드로 시작과 끝을 모두 맺었습니다...또르르.. 그래서 실전을 신청할 때는 '두 번 다시 이런 나태함을 보이지 않으리!!! 스스로 안되면 환경에 나를 집어넣자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인생2막 대박7조 민쑤]
기대하던 코크드림님의 강의!! 그동안은 수도권에만 집중했던 나의 관심은,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부터 지방에 조금 관심이 생겼습니다. 일단, 현실적으로 투자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는 지방으로 눈을 돌려보라는 말씀이 크게 화 닿았던 것같습니다. 지금 현재 임장하는 분당은 관심은 매우 높지만, 임장을 실제로 해보니 투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 현재 저의 예산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인생2막대박7조 민쑤]
강의의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남기는 2주차 강의 후기.. 1주차 마감 전에 휘리릭 썼던 지난주를 반성하며 오늘은 완강후 바로 후기를 남깁니다. 지난주 임보과제도 이게 손으로 쓴건지 발로 쓴건지 구분이 안될만큼 막장으로 써서 냈는데, 그래도 첫 강의시작부터 일단 쓰고 완료했다는 것에 위로를 해주신 밥잘님..처음부터 잘쓰려하지 말아라 어차피 나중에 보면 웃음만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27조 민쑤]
강의는 주말에 완강을 하긴 했는데, 과제의 늪에 빠져 강의 후기를 이제서야 씁니다.. 열기반을 마친 후에 강의를 들을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열기반에서 많은 분들이 실전준비반을 듣는다기에 따라들었습니다. 열기반때 조모임을 하지 않다보니 수업만 겨우겨우 듣는 수준이었고, 실전준비반은 반드시 과제를 하겠다는 마음과 함께 강의, 그리고 조모임도 같이 했습니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