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과정 강의를 월부학교로 만드는 방법 [샤샤와함께]
안녕하세요. 글쓰는 투자자 샤샤와함께입니다. 오늘은 월부 정규 기초과정*을 수강하며 '네 배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글! 기초과정을 수강하면서도 직접 월부 튜터에게 튜터링 받으며 실력 퀀텀점프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월부 정규강의 기초과정 열반스쿨 기초반, 실전준비반, 열반스쿨 중급반 내집마련 기초반, 내집마련 중급반 서울투자 기초반,


'부동산 우상향'은 끝난 것 같네요.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이 이번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남은 23년 계획들 점검하고 인사도 드릴 겸 글을 하나 적어볼까 합니다. | 우상향은 끝났어요. 그러나 우하향이 시작된 것도 아니에요. 제 알고리즘에 이런 영상이 하나 뜨더군요. https://www.youtube.com/live/XT0LxkMI43M?si=sxI5-gFQxtuY4UJ9


얼마 안남은 서울 6억대 아파트 단지 2곳 추천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도와주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지난번 수지vs평촌에 이어 이번엔 처음으로 서울로 입성합니다. 첫 서울입성지는 어디? 4대문 중 으뜸! 서대문구와 동대문구입니다. 근처 사시는 분들도 계시죠? 혹시 서울에 언젠가는 내집마련 계획이 있으시다면, 오늘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아파트 단지까지 다 알려드릴거니깐요! 서울 6억대 아파트는

[뽀오뇨] 조장 소감글 : 뽀오뇨의 강제성장 후기_실전준비반 48기 54조
안녕하세요! 벼랑 끝의 뽀오뇨 입니다. 오늘은 (조금은 부끄럽지만) 조장을 지원하고 활동하게 되며 느꼈던 조장 소감을 나눔 하고자 왔습니다. 조장 소감에 앞서 먼저 저라는 사람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저는 23년 7월 내집마련 기초반을 첫 수강으로 월부에 입문한 사람입니다. 평소 재테크에 관심 많아서 유튜브로 월부를 알게 되었고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단

실준반 3주차 강의 후기 [실준반 48기 54조 빨간헤라] 핸디캡은 성장 스토리
안녕하세요. 그리스 신화의 hera 여신을 좋아하는 48기 54조 빨간헤라입니다. 유투브 영상과 팟캐스트에서 보았던 코크드림님의 유쾌하지만 강단 있는 강의로 임장과 임보의 손품 발품을 통해 어떻게 투자까지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용 정리는 하지는 말라셨지만 더디고 느린 제 상황에 정성스런 강의를 그래도 부
실전준비반 1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54조 뽀오뇨]
안녕하세요! 벼랑 끝의 뽀오뇨입니다. 실전준비반 5늘을 투자해서 내일을 4는 조로 돌아왔습니다! ^^ 오늘은 너무 기다리던 실전 준비반 48기 1주 차 강의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내집마련반에서 자음과모음님 팬이 되었기때문에 1주 차 강의가 더욱 기대되고 설레었어요. (뽀오뇨의 실전 준비반 워밍업 강의 수강후기 보러 가기) 실전 준비반 1주 차에선 다음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68조 빨간헤라] 빨간헤라의 비전보드
안녕하세요. 열반 기초 65기 68조 빨간헤라입니다. 1회 수강후 비전 보드를 작성해보니 정말 여행 계획 세우는 것처럼 현실적으로 와닿는 부분이 많습니다. 1) 삶의 목표 경제력 순자산 30억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삶 안정된 집 좋은 차 베풀수 있는 삶 건강 운동(배드민턴, 걷기) 정기적인 건강검진 건강한 식습관 가족 건강하고 행복한 의지할 수 있는 아내

[열반 기초 65기 68조 빨간헤라] 경제적 자유
안녕하세요. 65기 68조 빨간헤라입니다. 재테크에 관심은 있고 또 시도도 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 아이들의 입시와 여러 가지 상황들로 현재에 안주하며 살다가 제대로 공부하고도 싶고, 그런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을 검색하다가 월부를 알게 되었고, 영상과 팟캐스트 시청, 월부 여러 게시글을 보면서 감사하게도 많은 에너지를 얻게
[열반기초 65기 68조 준식] Not A But B - 나는 너바나님이 가르쳐준대로 하고 있는가 ?
안녕하세요, 준식입니다 ! 열반기초 강의는 2년 전에 듣고 다시 듣게 된 만큼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과거 책상에 다리꼬고 앉아서 휴대폰 하며 강의를 듣던 모습과는 다르게 3시간이라는 시간이 1시간처럼 느껴졌던 건 기분탓이 아니었습니다. 2년간 전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해왔으며, 그 목표에 걸맞는 행동들을 해왔는가에 대한 복기를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