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에서 특히 와닿았던 점은 입니다. 땅의 가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땅의 가치를 좀 더 확실히 체감할 수 있었고 제가 모르는 지역을 서울 전체적으로 넓은지도로 한 번 분석해주시고, 해당 지역이 어느 지역과 인접한지 중간지도로 한 번 분석해 주시고, 로 분석해주시고 그 다음 이런식으로 숲에서

탬플릿 그대로 따서 합니다.. ㅠ

와닿았던 점 자모님이 서울 아는 척 하지말라구 하셨던게 공감됐습니다. 지도에서 어느구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외울 노력은 안해봤던 것 같아요 ㅎㅎㅎ... 자모님말씀에 뼈맞고 종이 꺼내서 바로 복습했습니다. 처음엔 투자금이 적은데 서울투자 기초반을 들어도 되는건가? 의문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투자금이 적은 사람도 강의를

열반중급반을 마무리하며 4주동안 집중해서 같은 장르(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의 독서를 통해서 정말 많이 생각이 바꼈고, 긍정적으로 변한것 같습니다. 웰씽킹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부분입니다. p. 207.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서는 크게 성공할 수 없다. 부자들의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있는데, 부자들은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크고 사람을 통해서 성공하고,

개인적으로 열중 강의의 꽃이 4강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만큼 너무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평소에 초보투자자로서 가지고 있던 의문점을 다 풀어준신것같아요.. 신기한게 매 강의에서 평소에 가졌던 질문들이 하나씩 해결이 되는데... 너무 신기합니다. 특히 실제 계약서 작성하는 부분이나, 협상 스킬을 알려주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영업비밀(?)을 다 알려주셔도

레버리지는 이번에 재독하는 책인데요, 앞으로 두고두고 읽어도 질리지 않을, 계속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열중반 독서리스트 중에 가장 좋았던 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책을 읽고 제가 좋았다고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p. 173 당신이 구매하거나 투자하는 모든 물건을 소유하기 위해 필요한 실제적인 총비용과 재정비용을 따져봐야 하며

어제 어웨이크 선배님과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너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선배님의 긍정적인 모습을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구요.. 또 선배님도 제가 갖고있던 고민을 갖고 계셨었구나하면서 위로도 받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신것같아요 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