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혼잣말! 분명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잊혔다. 메모장을 뒤적이며 헤맸다. 찾아낸 것은 ‘전세가율?’ 이해는커녕 막막함만 더해졌다. 이게 모지?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너무 모르는 것이 많다. 이미 늦은 건 아닐까? 시작하자마자 실소가 터진다. “나만 이런 건 아니겠지?” 모두 각자의 무게와 상황의 차이만 있을

✅아파트명 센트럴파크대현(1106세대/ 총8동/ 사용승인일 2016.04.14/ 면적 58.69㎡ ~ 109.94㎡ 중 전용51㎡ 22평과 전용84㎡ 33평 분석)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 대구 동구 B 등급 *직장 데이터는 내강의실 2주차 교재/자료 첨부파일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2. 교통 - A등급 칠성시장역 1호선 도보 8~10분(가장

[배운 점] 호가는 4층 이상 중에서 가장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지역을 모르는데 아파트를 보는건 의미가 없다. 임장 전 어떤 것을 조사하고 알아야하는지 배웠고, 분위기 임장 시에는 어떤 것을 보고 정리해야하는지 배웠다. [오프라인 조모임 느낀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서 좋았다. 내가 스스로 나를 좋은 환경에 데려다놓아야한다는

매일목실감 목표 실적 감사일기 강의 1개 듣기(2강-3) △ 금요일, 가장 바쁜 일정 가운데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강의를 들어서 뿌듯하고 감사하다. 월부를 통해 변하게 된 것에도 감사한다. 짜증내지 않기 ○ 바빠도 목표가 명확하고 계량화되니 감정조절도 쉬워졌다. 이런 변화를 도와준 월부에게, 너바나님께 감사하다! 시간 가계부

‘만나면 되게 어색하지 않을까..’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나 재미있게 첫 분장을 끝냈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산책처럼 걸을 뻔 했는데, 조장님-워니워니님께서 “건물의 높이나 상태는 어떤 것 같아요?", " 거주하시는 지역과 비교했을 때 어떤 것 같나요?” “이 길을 기준으로 양 옆의 단지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등 정말 분위기의 차이를 느낄

2주차 4개의 강의 중 3개의 강의를 들었을 때만 해도 사실 이전 주차 때보다 막막함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여전히 어떻게 비교평가를 하는 건지, 정말 상승장이 오기는 할지, 너바나님이 비교해주시는 예시 물건이 아닌 가치 있는 물건을 나 스스로 파악할 수 있을지 등 강의를 들으면서 이론이나 큰 틀을 배우고 있다는 느낌은 있는데 실제 투자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의 10년 후, 20년 후. . . 막연하게 잘 맞이하겠지 했던 나의 노후를 비젼보드를 작성해보며 금액적으로 계산을 해보니 이 금액이 맞나 싶을 정도로 생각해보지도 못한 금액이 나왔다. 그저 초라하지 않게 살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가벼운 나의 생각과는 너무다른 숫자였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