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는것마다 대박나서 자산이 4조_문쨩] 물건의 가치를 평가하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일! (수강후기)

2주차 4개의 강의 중 3개의 강의를 들었을 때만 해도 

사실 이전 주차 때보다 막막함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여전히 어떻게 비교평가를 하는 건지,

정말 상승장이 오기는 할지,

너바나님이 비교해주시는 예시 물건이 아닌 

가치 있는 물건을 나 스스로 파악할 수 있을지 등 

강의를 들으면서 이론이나 큰 틀을 배우고 있다는 느낌은 있는데

실제 투자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과정 

즉,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아리송했습니다.

그 상태에서 마지막 강의를 듣고 서야 조금 안개가 걷힌 기분이 들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건 사람이 할 수 없다. 

하지만 물건의 가치를 평가하는 건 ’내가' 할 수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이 말씀을 듣고 미래에 가격이 오를지 안 오를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치 있는 물건을 고른건지>를  우선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 스스로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는 판단이 들었다면 투자하고 기다리는 것.

그렇기에 너바나님이 계속 강조하셨던 것처럼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내 선택에 대한 믿음을 갖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2주차 마지막 강의를 듣고 서야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바나님의 투자사례 - 투자기준에 따른 생각과 판단을 들으면서
‘실제 투자 물건 비교 시 이론적인 부분을 저렇게 반영하여 판단하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더는 걱정하고 불안해 하지 않고 공부에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조급해 하지 말고 

‘찾아보고 공부하고 따라하며’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히 시작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