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변 아파트에 살 수 있는 기회! (얼마 안 남았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집을 보러 다니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지난번 평촌 vs 수지 학군지에 다녀온 월부기에 보내주신 칭찬,,, 너무 감사해요! (열일하는 월부기 으쌰으쌰 힘나욧) < 오늘 단지 미리보기 gif > 월부기 항상 아파트만 보러 다니다가 요즘 날씨가 너무 쾌청해서 잠시 한강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자전거도 타고


이 글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지도 모릅니다.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임장하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 전업 투자자의 삶 가끔 일상을 공유하긴 했었는데, '은퇴한 사람'의 모습을 주로 보여드린 것 같아서 오늘은 '본업 모먼트'를 좀 소개해볼까 합니다 ㅎㅎ 요즘 임장을 이전보다 더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주 2회 가량은 하려고 합니다) 뭔가 다닐만 하니


부동산 집 보러 가서 뭐 봐야 해요?(체크리스트 첨부)
안녕하세요. 글쓰는 투자자 샤샤와함께입니다. 오늘은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하시거나 부동산 초보이신 분들을 위해 부동산에 집보러가는 꿀팁! 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부동산 방문 가기 전 마음가짐 집을 사기위한 예산도 어느 정도 정했고, 지역을 살펴보면서 단지도 정했다면 이제 그 집을 보러!가는 중차대한 일이 남았습니다. 아무래도 부동산을 방문하려다보니 '나는


[너나위] 당신의 상황이 전부가 아니다. 당신의 마음과 의지가 전부다.
얼마 전 임장을 했다. 실로 오랜만에 가본 지역이었다. 바뀐 것도 많았고, 바뀌고 있는 것도 많았다. 이전에 임장할 땐 빌라만 잔뜩 있던 곳이었는데, 재개발을 해서 어느덧 새아파트가 늠름하게 서 있었다. 여느 때와 같이 단지 안에 들어가 둘러봤다. '여긴 다른 신축들에 비해 좋아보이진 않네' 단지를 빠져나오다가 부동산 한 군데 문을 열어 이것저것 물어봤다.

[너나위] 이 3가지를 넘어서야 당신은 부자가 된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살아가며 느끼고 있는 것들 중 몇 가지를 적어볼까 합니다. 조금은 색다르게 평소와 다르게 경어체가 아닌 평어체로 독백하듯 적어보겠습니다. | 가장 먼저 넘어야 할 벽, 분노 얼마 전 서울의 한 지역 임장을 하는 중이었다. 언덕보다 산이란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한참을 걸어올랐다. 헉헉 숨이 찬 상태로 꼭대기에서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