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불변의법칙-절대 변하지않는 것들에대한 23가지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절대 변하지않는 것들이 있나?절대말이다… 책을 다 읽고났지만 시간이 좀 걸려서 읽기를 마쳤기에 두꺼운 책 속의 내용은 기억이 나지않는다. 기억이 나지않지만 읽을때 머리늘 끄덕이며 읽었으리라. 마음에 새겨지는 말도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대학친구들과 1박2일의 짧은 만남을

감사일기 -작은아들과 저녁식사는 집에서 함께 먹기로 하고는 오늘 같이 먹었습니다. 작지만 큰 행복감을 주는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행복은 멀리있는 무지개를 찾아 가는것이 아님을 이제 나이 많이 먹으니 자연스레 알아집니다. 그저 좋은사람 얼굴보고 웃고, 눈 맞춤하고 얘기하고 맛난음식 함께 해먹는 이런시간이 인생의 행복임을 알게해주고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출근하니 에어컨이 되지않아 사무실에 알리니 금방오셔서 이곳저곳 살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일상이 다시 지루하고 약간은 공허하기도 한 느낌을 받습니다. 다시 또 독강임투를 해야하는가봅니다. 돌아갈 곳, 힘들고 바쁜데도 나의 영혼이 충만한 느낌을 받는곳이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감사일기 몸과 마음이 많이 피곤함을 느낍니다. 주변인의 자기하소연을 들어주는것이 이제는 많이 힘들게 느껴집니다. 그만 얘기하라고 하고싶은데 상대는 오죽답답하면 그럴까 싶어 들어주고 공감하려니 마음이 조금 힘드네요ㅠ 밖에서 마음이 지쳐 돌아오니 집에서 정작 가족들의 마음을 살피지못하고 오히려 가족에게는 좀 상처되게 말하니 무슨 아이러니란말입니까ㅠ 밖에서도 들

감사일기 종일 시간을 내어서 지난 서기반 휴강신청 해놓은것을 다시듣기하며 보냈습니다. 집에서는 어려움이 있을것 같아 카페 쉬는날이지만 출근하여 조용히 방해받지 않고 들었습니다. 생전 처음 듣는것 같은 내용이 다수이네요. 분명 다 들었던 내용일 것인데… 인간의 망각의 속도란 가히 상상초월입니다. 뇌가 현실과 상상을 잘 구분을 못하고 왜곡도 시키고 한다더니 ㅎ

감사일기 남편이 집에 오랫만에 오니 또 저의 일상이 다시 솥뚜겅운전사로 가네요ㅎㅎ. 뭐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의 루틴이라것도 없지만 지금 습관으로 자리잡아 가려하는 것들이 쬐끔 흔들릴뿐 다시 또 습관화하면 됩니다. 오랫만에 집에 왔으니 푹 쉬다 해주는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가소소~~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도서를 다 읽었습니다 감사합

감사일기 아들과 저녁식사 준비를 함께하고, 먹고 얘기나누는 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주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이 되도록 함께하는 저녁시간 만들고자 하는데 다들 바쁘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들 눈을 바라보고 미소짓습니다. 아들 입에 들어가는 먹거리를 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감사일기 임보쓰기 일단 앉아 켜고 쓴다 한장만! 세장 썼습니다. 안켠쓴 알려주신 밥잘님 감사합니다. 강의통해 많이 배우고 알려주신것 또 실행해보니 말씀해주신 것 처럼 되네요~. 내일도 모레도 계속 안켠쓴 하겠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감사일기 쉴 수있는 하루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대회 준비로 바쁜 아들 몸 챙겨가며 하길바랍니다. 열심히 해줘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