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월부챌린지

[비심] 24.07.24 7월 월부 챌린지 19일차

감사일기

몸과 마음이 많이 피곤함을 느낍니다. 

주변인의 자기하소연을 들어주는것이 이제는 많이 힘들게 느껴집니다. 그만 얘기하라고 하고싶은데 상대는 오죽답답하면 그럴까 싶어 들어주고 공감하려니 마음이 조금 힘드네요ㅠ

밖에서 마음이 지쳐 돌아오니 집에서 정작 가족들의 마음을 살피지못하고 오히려 가족에게는 좀 상처되게 말하니 무슨 아이러니란말입니까ㅠ

밖에서도 들어줬으면 안에서도 들어주는 사람이어야겠습니다. 지친마음에 가족은  편하니까하면서 방관하지 않겠다 다짐해봅니다. 안과밖이  똑같은  한결같은  사람이 되자 다짐해봅니다.  이런마음, 생각이 들도록 좋은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나를 이끌어주는 월부에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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