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작은아들과 저녁식사는 집에서 함께 먹기로 하고는 오늘 같이 먹었습니다. 작지만 큰 행복감을 주는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행복은 멀리있는 무지개를 찾아 가는것이 아님을 이제 나이 많이 먹으니 자연스레 알아집니다.
그저 좋은사람 얼굴보고 웃고, 눈 맞춤하고 얘기하고 맛난음식 함께 해먹는 이런시간이 인생의 행복임을 알게해주고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관장님 맛난 점심반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아들 못 들어온다는 톡 보내주어 고맙다. 그런거 하는거 되게 귀찮아하고 꼭 그렇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하더니만 ㅎㅎ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0
우리의봄 : 월부챌린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 꾸준한 습관들이 모여 목표달성에 가까워지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