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감사일기
종일 시간을 내어서 지난 서기반 휴강신청 해놓은것을 다시듣기하며 보냈습니다. 집에서는 어려움이 있을것 같아 카페 쉬는날이지만 출근하여 조용히 방해받지 않고 들었습니다.
생전 처음 듣는것 같은 내용이 다수이네요.
분명 다 들었던 내용일 것인데… 인간의 망각의 속도란 가히 상상초월입니다. 뇌가 현실과 상상을 잘 구분을 못하고 왜곡도 시키고 한다더니 ㅎ
아침에 비가 쏟아져 갈까말까 고민하던 뇌를 이기고 먼저 걸음을떼어준 발에 감사해야겠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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