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1기 76조 규리링] 단지 정리 어떻게 해요? 기본 템플릿도 어려운 여러분들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규리링입니다. 서투기 벌써 3주차라니 시간 너무너무 빠르죠? 분임하고 생활권 정리하는 것도 빠듯했는데, 단임하고 단지 정리까지 하라니.. 그리고 매임, 1등뽑기까지!!! (1등이 아니라 내 머리카락이 다 뽑히겄어요ㅠㅠ) 우리 76조 조원분들, 바쁘신 와중에도 강의 들으시랴, 임장 가시랴 너무너무 바쁘신 것 알고 있습니다. 발로 뛰는 건 어떻게

3주차 수강후기 [서울투자기초반 14기 37조 댕댕이]
왜?를 좋아하시는 자모님의 이유있는 강의 잘들었습니다.^_^ 임보관련 강의는 아니엇지만, 각 요소별 중요하게 본 이유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임장을 나가서 느낄 수 있는 것 들을 예시로 하나하나 보여주셔셔,, 신기했습니다. 왜 이것까지 알아야할까? 또는 있는 자료를 그저 가져다 써서 등급하나 매기는 용도로 쓰는 것 밖에 못했는데 구체적으로 그 등급의 파

[서투기 14기 조장튜터링 후기 소소럽마셀] 해답을 쌓아나가는 7시간을 선물해주신 저스틴이버 튜터님 감사합니다!!
함께 천천히 해답을 찾아 나아가는 과정을 경험해본 다는 것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 안녕하세요 될때까지 하는 투자자 소소럽마셀입니다. 어제 경험한 조장 튜터링 데이는 오랜만에 느낀 즐거운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조장님들께서 한분 한분 현재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 하시고 그 이야기에 대한 해답을 말씀해주시는 저스틴 이버 튜터님과 7시간에 걸쳐

[실전27기 이 9역의 졍이란 무엇인가🤎 꾸준히해보자] 실전반 1강 제주바다 멘토님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꾸준해지고 싶은 투자자 꾸준히해보자 입니다. 실전반 1강에 대한 후기를 남기러 왔습니다. 무려 1년 만에 실전반을 수강하게 되면서 남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실전반은 생각보다 이르게 운좋게 갔다와서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 소중함에 대해 많이 인식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실전반의 경우 정말 오랜만에 올라오기도 했고, 실전반이

[강한엄마] 0.5호기 그 이후 나의 투자로드맵 (by 한가해보이님 투자코칭후기)
안녕하세요 강한엄마입니다. 제가 투자코칭을 받지 않고 미루었던 이유는, 그 어떤 결정이든 나의 인생이기 때문에 내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인 고민들이 많은 이 시점에 저는 투자코칭보다는 내 상황을 스스로 결정하기 위해 고분군투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투코를 신청하고 받게 된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아보라는 주변 동
[서투기 11기 76조 규리링] 조장도 조원도 산을 넘을 수 있었던 3월! 희망입니다! 서투기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규리링입니다! 위 사진은 바로 오늘! 3월 31일 일요일 오후 5시 30분입니다. 저희 76조는 사당의 OO스터디룸에서 임보 작성 중입니다. 우리 조원분들의 열정이 느껴지시나요?ㅎㅎㅎ 3월의 서울투자기초반이 어느 덧 4주차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조장 후기를 쓰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우리 조원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또 많은 분들께 우리 조

조언을 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던 '너바나님과의 만남'
안녕하세요! 성실함의 아이콘이 되고싶은 성실그램입니다. 어제 임장을 하다보니, 벌써 봄이 성큼 다가온 날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따스한 봄 날 저는 오랜만에 아지트로 향했습니다 :) 이번에 감사한 기회로, 너바나님과의 만남 시간에 초대받게 되었습니다. 부득이하게 모든 분들이 참석하시지 못한 만큼 어제 배운 것을 조금이나마 나눠보려 합니다. 어제는 너바나님

[서투기 11기 76조 규리링] 선택은 했고 이제 행동하고 결과내자! 자모님 라이브 코칭 후기
안녕하세요, 규리링입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찬 ♥자모님♥의 라이브 코칭이 끝났습니다. 늘 에너지가 넘치는 강사님, 또 동료분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오늘 자모님께서 딱! 3가지만 가지고 가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말씀대로 정리하여 행동으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늦은시간까지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1) 투자에 대한 이해도 이번 라이브 코칭에서는 강의 내용

[서투기 11기 76조 규리링] 오늘도 ㅅTㅅT 아니구 ㅅFㅅF하신 샤터링 데이 후기♥
안녕하세요, 규리링입니다. 오늘은 서울투자기초반의 샤터링데이가 있는 날! 조원에게 진심인 조장님들과 조장님들께 진심인 반장님들, 그리고 모두에게 진심이신 찐 T, ㅅFㅅF 튜터님과 (중간에 깜짝 방문해주신 자모님까지~) 함께 알찬시간을 꾸려나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시간 중에 기억에 남는 부분을 정리하여 꼭 남겨보라고 하셔서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든다는 마

[서울투자기초반 11기 76조 지금] 1주차 강의 후기
[본 것] 지금이 왜 기회인가? -->가파르게 전세가율이 올라가고 있다. 서울을 급지로 보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동네인가 그리고 좋아할 만한 단지인지 단지 대 단지로 봐야 한다. 현재 연식이 좋으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 위주로 전세가가 많이 오르고 있는데 아무리 서울이라고 해도 그 동네에서 좋아하지 않는 단지는 전세가 상승이 더디다. 즉,
우리 조에서 또 제가 제일 많이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실함의 아이콘이 되고싶은 성실그램입니다. 벌써 3번째 수강을 하게 된 열반스쿨 중급반. 매번, 쫒기듯 강의 수강을 하다가 이번에 온전히 강의와 독서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 정말 더 행복하고, 뜻깊었던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번 한 달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며 감사한 마음을 담은 글 남겨보려 합니다 :) ㅣ다시, 열반스쿨 중급반 임신 소식을 알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9조 지금2]
시장 상황이 변한다 할지라도 절대 변하지 않는 투자 원칙! 저환수원리에 대해 리마인드 할 수 있는 강의였다. 저평가를 해야할 때 비교 평가 대상의 기준이 명확해야하고 내가 투자 할 물건이 환금성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체크하고 수익성을 위해 가치 있는 것을 쌀 때 사야한다는 걸 다시금 인지하였다. 또한 투자금 회수는 원금 보전 및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핵심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9조 지금2]
열반스쿨중급반 1주차 강의를 통해 현재 시장 흐름에 따른 투자 방식과 방랑미쉘님의 투자 사례를 들으며 다음과 같은 틀을 정리할 수 있었다. 수도권과 지방을 어떻게 접근 해야하는지, 현재 가진 투자금 대비 어느 지역에 접근 해야하는지, 실제로 투자를 했을 때 어떠한 사고를 바탕으로 투자 결정을 하는지 (방랑미쉘님의 투자 과정은 추후 BM하고 싶다. 투자 과정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1기92조 지금2]
앞마당이 0개인 나에게 지금 중요한 건 완성도 보다는 '그냥 하세요' +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켜고 임장보고서를 하루 1장 이상 작성' 해야한다는 밥잘마눌님의 조언이었다. 이렇게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내내 잊지 말아야 할 키워드가 '우선순위'임을 기억하면서 말이다. 임장보고서에 들어가는 개요를 작성하며 단순히 정보를 취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임장 할 지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92조 오십원]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투자를 위한 임장법, 단계별 상세설명,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까지 1강에 담겨있었다 적용까지 가려면 필기가 뭉그러진 부분을 채워가면서 다시 듣고 이번 분임 후 보완해야겠다 n차 보완 어디까지 갈까 그래도 조모임을 함께해서 포기는 안할 것 같다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92조 조양]
강의에 앞서 자음과 모음님이 '여러분은 지금부터 투자자가 되는 겁니다.'라는 말씀을 하시며 충분한 실력이 있는데 투자는 하지 않고 공부만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타깝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월부를 수강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투자'인데 가끔 그 사실을 잊고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강의를 들었던 것 같아서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투자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92조 캘리지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월부 입성이 2년차인 캘리지니 입니다. 1년차까진 열심히 하려 노력했으나 누구나 그렇듯 저에게도 슬럼프가 찾아오더라구요. 임보 생각만 해도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어지고 임장하며 생긴 물집을 보며 다시 걸을 엄두가 나지 않아 수강을 신청 했다 취소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하다가는 아무것도 할 수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1기 92조 떼구리]
크리스마스날 저녁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낯선 동네를 두 시간 넘게 걸었다. 열기 과제였던 수익률 보고서를 써야 했기 때문이다. 해는 이미 져버렸고 연휴 마지막날이었고 몇일 전 내린 눈과 강추위로 길바닥은 꽁꽁 얼어있었다. 찬바람 쌩쌩 부는 왕복 6차선, 8차선 도로를 따라 걸으며 양옆으로 보이는 아파트의 이름과 위치만 겨우 확인하고 나는 무슨 분위기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