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언 나 바다49는 열중반 수업 기간동안 4권 독서+ 후기+ 독서 모임을 한다. 📝독서 계획과 독서시간 미리 확보하기 6/7(토)까지 월부은 완독 + 후기 6/14(토)까지 원씽 완독+ 후기 6/21(토)까지 그릿 완독 +후기 6/27(금)까지 몰입 완독 + 후기 💌한 달 뒤 [닉네임]에게 바다49야, 나는 지금 _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겠

결국은 해내야 행복해진다는 걸 알지만, 현실은 늘 유리공에 둘러싸여 힘들어하게 되는것 같다. BM. 하루에 하나씩! 멈추지 않는 것! 5월에는 목표한 바대로 하지못하고 실패했지만, 새로 시작하는 6월에는 5월의 몫까지 잘~ 채워서 끝내리라 다짐해본다.

눈을 게슴츠레하게 떠야 보일까말까 하는 앞마당-→ 반마당! 갖고있는게 죄다 반마당인 저로서는 귀가 솔깃해지는 질문이었어요. 현답에 무릅 탁 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세 트레킹 vs 전수조사 막연히 고민만 하던 것을 깔끔히 해결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3. 매일 매일 소소한 성취감과 행복감 느끼며 1차 터널 부터 통과해보기. 감사합니다~ 말로 들었던 게리

처음 3주차 강의를 들을때는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의 스무드함과 달라서 음… 음… 했었는데, 시간이 흘러가면서 우왓 점점 빠져드는데? 하다가 마지막엔 목메인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프메퍼님따라 나도 목이 메어왔다. 역시 월부는 진심이야. 나에게는 시세분석과 임보완성이라는, 늘 밀린 숙제처럼 내 마음을 짓누르는 놈이 있는데, 현 시점에서 그 무엇보다도 나에게 필요

체계적이며 디테일하고 게다가 친정 오빠같이 자상한 (실상은 매우 동생일 듯^^) 조장님! 그리고 개개인 모두 당장 조장을 맡아도 손색이 없을 우리 조원분들! 함께 한 조 모임 시간이 매우 유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BM 1. 좋은 급지의 구축이 투자의 관점에서 '사면 오르겠다' 라는 개념을 넘어서 거기에 살고싶어하는 찐 수요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