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집 구할 때 체크리스트(자취방, 원룸), 이거 하나로 집구하기 종결합니다.
대학 입학, 새로운 회사 취직을 앞두고 자취방 구하기! 생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 🤩 에디터도 그런데요, 사실 에디터는 현실에서 첫 자취방을 구할 때 굉장히 불편하고 계약 내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처음에 학교와 최대한 가까운 곳을 잡으려고 학교 정문 앞쪽 지역으로 자취방을 구했었는데 ㅠㅠ 알고보니 학교는 정문보다 후문으로 가는 편이 더 쉽고 빨랐던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53조 5늘부터 공부하면 3십억 쉽조 비고잉2](독후감)원씽 독서후기(Feat, 당신의 단 하나는 무엇인가?)
2020년 코로나 시국 전국이 아비규환에 빠져 있다. 나는 두 그룹의 사람들과 마주하게 되었다. "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그룹. vs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는 그룹. " 나는 어느 그룹에도 속하지 않는다. 올라가는 주식을 바라보며 초조하다. 치솟는 아파트를 바라보며 좌절감에 빠진다. 나 빼고 주변 사람들이 부자가 된다. 나의 감정은 부정과 증오로 가득 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