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으로 1억 모으는 법 -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강의를 들으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음… 나는 새싹쯤은 되겠군…
이런 수강생들의 마음을 간파하고 있는 너나위님의 한 마디!
“단계는 가지고있는 자산(돈)만으로 판단하는 건 아니에요”
뜨끔했다.
그래.. 아직 인내 자산도 투자 자산도 없는 나는 씨앗인걸로…
어서 실력을 키워야겠다.
BM>
PS>
감사하게도 지난달에 이어 이번 강의에서도 1주차 너나위님 오프 강의에 초대되었다.
하지만 오프 강의 후기는 따로 쓰지 못했다는 것이 함~정!
나는 이번처럼 오프 강의에 참석하거나 다른 일정이 있어서 서울에 갈 때는
웬만하면 1박2일로 가서 전날은 임장을 한다. 평소에 시간을 따로 내서 서울에 가기 쉽지않으니…
그래서 그런지 오프 강의가 끝나고 나서 떠나려는 기차에 뛰어 올라타고 나면 눈이 너무 따가워서 그 때부터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다. 그 타이밍은 새로운 강의에서 조장을 맡은 분들이 있는 단톡방의 인사 타임인데…
부산행 기차에 몸을 실은 그 때부터 다음 날까지는 피곤한 몸에 눈까지 아파서
조 톡방을 여는 미션을 하는 순간까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극도의 피로를 느낀다.
희안하게도 그게 지난 강의에 이어 이번 강의까지 똑 같은 타이밍에 나타나는 똑 같은 증상…
그렇다하더라도 역시 오프 강의에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다.
에너자이저 강사님들의 강의를 듣고 있노라면,
3~4시간 지났나 했는데, 8시간 30분이 지나가 있는 신기한 경험을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댓글
바다49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