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지 내 가격을 비교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1호기를 아직 해보지 않은 입장에서 표기된 가격을 어떤 식으로 이해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단지의 앞쪽(산뷰 or 공원뷰)과 뒷쪽(확 트인 시야)의 뷰 혹은 시야 차이로 인해 가격차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가격에도 반영이 되어 적게는 1천만원 많게는 4~5천만원까지도 차

이제 공부를 해온지 개월수로는 11개월차이다. 그렇다고 매달 공부하지는 못했다. 바쁜 회사와 통근거리 2~3시간인 상황에서 내가 가진 자금으로 투자할 곳을 정하지 못하다가 실전반, 중급반을 들으며 구체화했고 지방투자 기초반만 이번이 3번째이다. 조금은 허술하고 부족하여 아직 앞마당이라고 할 곳이 울산 남구, 북구(임장예정), 전주 덕진구 3곳 정도이다. 전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중급반 라이브 코칭 후기 올립니다. 운이 좋게 저의 질문이 채택되었습니다(매물을 보는 시각차이+매물임장의 벽 허물기). 일이 너무 바빠서 제 질문에 대한 답변만 보게 되었습니다. 양파링 강사님의 답변을 듣고 저의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내가 갖고 있는 앞마당이 적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판단이 어려울 수 밖에 없

임장 보고서를 쓰고 임장을 다녀오고 내가 가진 투자금 한도 내에서 어떤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하나 고심했었습니다. 여전히 그 질문의 답은 100% 해결은 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직접 제가 아직 강의를 듣고 해보지 않았기에 그런 것이고 결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100% 이상의 방법을 얻어낸 것 같아 식빵파파님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앞마당이라고 하기엔 부끄

그동안 읽고 싶었던 이 책을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구매해 주었다. 나의 모자란 부분,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고 응원하고자 사준 것 같다. 여자친구에게 참 감사하다. 이러한 책들을 20대에 읽지 못한 내가 안타깝다가도 지금이라도 읽었다는 것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되고 무언가 책임져야 할 시기에 정신을 차리게 되지만, 조금 더 일찍 알

강의 마지막 부분의 부동산 투자자로서 성공하는 법에 대한 내용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책을 읽기 시작하며 경제적 자유를 누려보고자 월부라는 환경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몰입을 하되, 과몰입은 하지말자. 저는 몰입도 하지 못하고 가족과 회사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양보받고 싶지만 나의 바운더리를 지키려면 투자공부가 후순위가

이전 강의들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좋은 정보와 팁을 알려주셨습니다. 조모임을 하지 않는 혼자 공부하는 입장이지만 곧 임장도 가고 새로운 도시의 한 구를 임장보고서를 써볼 계획입니다. 지금의 부동산 시장을 보면서 조급함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최대한 Basic에 중점을 두고 해보려고 합니다. 시세트레킹을 하다가 조금은 느슨해진 부분도 있어서 이번기회에 마음을

현재 현업이 바쁘고 출퇴근 거리가 왕복 2시간이 넘어 이제야 1강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저는 혼자서 기초반, 지방투자 기초반을 수강하고 어느정도 임장보고서를 경험해보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너무 막막하거나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방법을 알지만 반복+실행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고급 정보들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 아

다른 분들이 질문하셨던 것에 공감을 많이 하였고 그로인해 저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보다 보유한 금액은 적지만 그래도 혼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구나라고 칭찬해주고 싶었습니다. 조모임도 하지 못할만큼 바쁘고 일하지 않을때는 게으르기도 하지만 목표설정도 해놓고 부족한 실력으로 앞마당도 1~2개정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