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챕텅1 강의 후기[윈드워커]

다른 분들이 질문하셨던 것에 공감을 많이 하였고 그로인해 저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보다 보유한 금액은 적지만 그래도 혼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구나라고 칭찬해주고 싶었습니다.

조모임도 하지 못할만큼 바쁘고 일하지 않을때는 게으르기도 하지만 목표설정도 해놓고 부족한 실력으로 앞마당도 1~2개정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내가 하는 판단이 맞는지는 확신이 들지 않아서 매물코칭, 투자코칭을 해야할까 생각이 들지만 강의를 통해 들었던 단지들, 스쳐지나간 단지들을 보면서 직접 가보고 내가 살기 좋겠다는 곳을 느껴보니 50%의 확신은 들게 됩니다. 사람 마음은 거의 다 비슷하니까요.


실전준비반 이름 자체에서 이미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이 많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내가 이 강의를 들어도 될까하는 의문이 들지만 저만의 템포로 부지런히 따라가고 제 나름대로의 발걸음으로 투자 목표 정해서 진행해보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프닝 강의가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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