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5조 유니버섯]
너나위님의 강의는 여러 번 들었는데요. 강의 때마다 정신을 퍼뜩 차리게 해주시는 사담(?) 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것이었습니다. '남자들은 집을 보는 눈이 없고, 여자들은 지역을 보는 눈이 없다' 제가 꽤 여러곳에 살아봐서 지역을 보는 눈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수지구 임장을 하면서 제 생각이 흔들리고 있을 때 마침 이 이야기를 해주시다니.
용인시 수지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9기 5조 유니버섯]
실거주 집을 찾아다니고 있다보니 어쩔수없이 실거주자의 눈으로 수지를 돌아보게된다. 투자자라면 저보다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는 단지를 먼저 찾아서, 생각보다 괜찮은 단지인지를 봐야할 것이다. 수지는 직장이 판교 또는 영통에 있고, 학령기 자녀가 있는 가족이 균질한 환경에 살기에 좋은 도시인 것 같다. 일산이나 평촌같이 정돈된 느낌은 부족하지만, 1기 신도시로서
[실전준비반 59기 5조 유니버섯] 5늘로 실준 조모임은 끝났지만 9체적으로 5늘도 내일도 충실히 임하지5~~
지친 저에게 박카스가 되어주셨던 조원님들.. 감사합니다 ^^
교통과 신축과 환경.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조건을 다 갖춘 수지. 그런데 짧은 시간동안 마구잡이로 아파트를 지어날렸던 결과 풍덕천은 너무 복잡하고 너무 붐빈다. 그래서 서울에서 조금 더 떨어진 곳에, 조금 더 가까운 곳에 고즈넉하고 멋진 아파트를 지어 놓았나보다. 수원을 싫어해서 수원에 가까운 상현역 쪽에는 갈 일이 없겠다 생각했는데, 온라인 단임을 하고
[실준 59기 5조 유니버섯] 5로지 목표를위해 5늘도 즐겁게 그리고 충실히 달리조~
열심히 하시는 조원님들 사이에서 혼자 나태하게 있지는 않았나 반성했습니다. 완벽보다 완료주의 ! 그래도 하는데까지
[실전준비반 59기 5조 유니버섯]
개인적으로 슬럼프라면 슬럼프인 시기에 끌려가듯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더욱이 온라인 강의는 진득히 앉아 집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와중에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복학생선배님의 조언을 듣는 것 같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유투브에서 봤던 코크님은 비타민같은 느낌이었는데, 한편으로는 ppt 단 몇 장으로도 스토리를 너무나 잘 풀어나가는 재능으로 다른
예상소요시간 180분이라니… 지도에서 일일이 아파트의 위치를 찾아 매칭하는 것도 정말 오래 걸렸다. 전세율도 평당가도 넣고 싶었는데.. 그건 차찬하도록 해야겠다.
[실준 59기 5조 유니버섯] 다 부자될 분들입니다 모두 5~~~해주세요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5조 유니버섯]
권유디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권유디님께서는 임장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왜 가야하는가? 무엇을 보고자함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부동산에 가서 물어봐야 하는 것, 매물 임장시 봐야 하는 것, 정리하는 방법까지 본인의 노하우를 공개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발을 이야기 할 때, 무언가에 서
어제 조모임을 하고 난 후 어머니께 수지가 교통 빼고는 볼게 없는 것 같다고 했다가 등짝을 후려맞았네요. 요즘 거기 가 봤냐며. 롯데몰 생긴 이후로 정말 많이 바뀌었다며 가서 눈으로 직접 보고오라고 하셨답니다. 과제 수정 보완하면서 보니 등급이 많이 높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