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4조 오베르]

애 재우다가 같이 잠들었다가 1시 넘어서 깨서 앞에 들은 강의 내용이 너무 알차, 아쉬운 마음에 다시 듣기 시작했는데 멈출 수가 없었네요 ㅎ 감기 걸렸는데 아픈 것도 잊게 해 주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다음 강의 뭘 들을까 고민 중이었는데 어떻게 그 마음까지 아시고 싹 다 해결해 주시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명확하게 방향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평택시 남부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2기 84조 오베르]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4조 오베르]

코크드림님은 구해줘 월부를 통해서 자주 뵙고 직접 강의를 들어본 적은 없어서, 이번 수강에서 가장 기대되는 강의였습니다. 역시나 소탈하고 솔직한 성격답게 꾸밈없이 본인의 직접 투자사례를 통해서 알려주셔서 더욱 신뢰가 가는 강의였습니다. 실제로 21년-22년 전국적으로 큰 상승장이 있었고, 그 이후에 제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된 터라, 강의를 들으면서,

평택시 임장보고서 [52기 84조 오베르]

단지별 시세분석자료 업데이트 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4조 오베르]

소소하게 고민되는 부분들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같은 가격의 아파트의 입지를 분석할때, 1등을 결정지을때 고민 되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더 알 수 있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그런데 수지구 예시를 자주 말씀해 주셔서 수지구 임장을 빨리 가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

평택시 남부권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2기 84조 오베르]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4조 오베르]

정말 시시콜콜한 상황까지, 실수 하지 말라고 조언해 주신 자그마한 얘기들 덕분에, 자모님의 따뜻한 마음까지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처음 월부에 들어왔을때, 모두다 너무 좋은 말씀만 하시고, 모두들 긍정적인 마음만 가지고 계신것 같아 저 같이 불만과 의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뭔가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자모님의 예전 모습도 저와 크게

천안 서북구 불당동 불당아이파크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92조 오베르]

1. 아파트명 불당 아이파크 : 1,046세대, 15개동, 15층, 2004.07 준공(20년차) 2. 위치(지도)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17길 14 불당 아이파크 3. 입지평가 ▶ 직장 천안시 사업체 수 : 74,581 / 종사자 수 : 321,670 천안시 서북구 사업체수 : 41,227 / 종사자 수 : 193,085 천안시+아산시 사업체 수 :

[열반기초 69기 92조 오베르] 3강 수강후기

실제 투자자 선배님들의 가감없는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걍의가 실제로 저에게 투자할 수 있게 하는,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게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특히 PPT 작성을 재미있어 하는 저에게 양파링님의 상세한 툴과 사이트를 이용한 직장인 인구 확인 하는 방법 등은 또 저로 하여금 어서 해 보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더군요!! 현

[열반기초] 69기 92조 오베르 - 2강 후기

사실 강의가 끝나자 마자 부동산 지인에 들어가서 내가 본 아파트 단지의 가격 비교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마지막 너바나 님께서 10분뒤부터 기억이 사라진다는 말씀들 듣고, 그리고 실제로 1강때 들은 후 이틀뒤 후기를 쓰려고 하니 점점 후기가 산으로 갔었던 기억이나, 2강 들은 후, 약 1시간이 지난 시점에 바로 후기를 씁니다^^ 메타인지. 나는

[열반기초] 69기 92조 오베르 : 피그말리온 이펙트 비전보드

[피그말리온 이펙트] 내가 그렇게 될 것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결국에는 그렇게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0대 부터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와 저에게 희망을 주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마다 항상 힘을 주는 말 인것 같습니다. 너바나님 덕분에 이룰 수 있는 분명한 목표를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열반기초] 69기 92기 오베르 1강 후기

저는 10년차 자영업자입니다. 막연하게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으로 이사와 오로지 긍정적인 마음과 그 동안의 경험만을 가지고 10년을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모은 적은 자본금으로 시작하여 처음에 매장 인테리어, 페인팅, 벽돌 쌓는것까지 직접 해가며 만원, 이만원에 벌벌 떨면서 그렇게 오픈한 매장이 어느 덧 10년차가 되었고, 호황기도 겪고 코로

투자를 하고 싶은데 어떤 방향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2014년, 30대 초반에 직장인 이었던 저는 요리사 였던 남친과 결혼을 위해(현 남편 구 남친은 레스토랑 직원으로, 월급이 너무 적었고 자취하던 당시 한달에 50만원 모으기도 빠듯했습니다 그래서 계산을 해보니 이렇게 해서는 영영 결혼을 못하겠구나 싶었어요)직장을 그만두고 자영업을 시작했습니다. 같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