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67기 41조 슈퍼노바] 4월의 시작! 두근두근♡잘 부탁드립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망원도토리] 월부챌린지 314회 진행중 : 2월 22일차
안녕하세요:) 투자를 통해 도토리에서 경제적 자유라는 참나무로 성장하고 있는 “망원도토리” 입니다. 오늘의 칼럼 BM 공유하겠습니다! 오늘의 칼럼 BM 오늘은 ‘뿌라운’님의 “24년 8월 내집마련 중급반 듣고 두달 간 7천 깎아 서울 3급지 신축으로 갈아탔습니다!“라는 글에서 BM을 해봤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https://cafe.naver.
25년에는 달라지고 싶다면 여러분이 지금 꼭 해야할 3가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투자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자음과모음입니다 1. 세상에 현타를 느끼는 지점 투자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분들은 ‘투자 공부’ 라는 개념 자체가 굉장히 낯설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동안 돈 있고 아파트 알면 투자가 가능하다고 막연하게 생각했거나 돈이 없으니 아예 나와는 연결된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당장 공부를
우리가 정도를 걸어야 하는 이유(소명서를 쓰다)
안녕하세요. 가우리 입니다. 투자 공부를 하다보면 나를 유혹하는 시점들이 옵니다. 그럴 때 튜터님, 멘토님들께서는 "비효율이 효율 입니다." "항상 정도를 가세요." 이렇게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다시 한번 같은 말씀을 깨닫는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 과거의 선택 작년 초에 저가치 단지를 매도했습니다. (82년식, 120세대, 5층 아파트) 이 단지를 매도
[망원도토리] 월부챌린지 232회 진행중 : 11월 22일차
안녕하세요:) 투자를 통해 도토리에서 경제적 자유라는 참나무로 성장하고 있는 "망원도토리"입니다. 오늘의 칼럼 BM 공유하겠습니다! 오늘의 칼럼 BM 오늘은 ‘시크릿브라더’님의 “인구가 감소해도 지방의 이런 부동산은 오를겁니다.“라는 글에서 BM을 해봤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https://weolbu.com/community/1961020?ut
슈퍼노바의 9/14(토)~917(금) 목실감
성동구 아파트 매수하고 난 뒤 석 달째
저의 모습과 비슷해 보여서 넣어보았습니다.픽사베이 제공 안녕하세요. 누오스입니다. 우선 저의 성동구 투자 경험담이 너나위님 강의에 소개됨과 동시에 많은 월부인들에게 알려져서 정말 너무 기뻤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1230647 그래서 집 사고 난뒤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한 분들에게 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하게 전달드리고
[너바나]서울시장 진입 하기에는 늦었을까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을 준비하다가 여러분들의 고민을 보고 도움이 될까하고 제 생각을 나눠봅니다. Q.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할 곳을 찾고 있는데 주변에서 지금 줍줍청약이나 로또청약을 많이하고 있어서 청약을 또 알아봐야 하는 생각이듭니다 이럴때 청약하고 둘다 다해보는게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돈되는 건 다 하세요. 제 목표는 여러분들이 월부에
[너나위] 코스피 최악의 날. 부동산은 아무 일 없을까?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어제, 오늘 주식시장이 난리가 났군요. 이틀 모두 사이드카 발동. 그러나 어제는 급락으로 인한 사이드카, 오늘은 반대입니다. 위기입니다. 그러나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번 급락을 기회로 받아들인 분들이 좀 계신 덕분인지 오늘은 급락 후 급등이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현재 시각(8.6.화 오후 9시) 네이버 경제의 헤드라인들입니다. 보
[너나위] 부동산 시장에서 제일 아쉽고 딱한 사람
| 동생 친구와의 통화 얼마 전 친동생의 친구이자 나와 알고 지내던 동네 후배인 OO이가 동생을 통해 내게 연락을 해왔다. “형, OO이 알지? 걔가 형 방송 자주 보나 봐” “알지. 잘 지내지? 고맙네” “지금 집을 살까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볼 수 있냐고 해서 ㅎㅎ” “물어볼 게 뭐가 있어. 자기 돈에 맞춰서 살 수 있는 것 있음 잘 골라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