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4강 수강후기[서울투자 기초반 21기 61조 지상환호]
느낀점과 나의 이해 이번 서투기 일정에는 개인적인 일과 직장의 이슈로 인해서 임장을 많이 못갔다 특히 매임을 한 번도 못해서 아쉬움이 크다. 버스 편을 예약 해뒀는데 직장 이슈로 인해서 취소를 하게 되었다. 1년 정도 월부 생활을 하면서 매임을 많게는 90개 정도 했고, 평균적으로 40~60개 정도 까지는 했는데, 이번에는 0개다. 이번 강의에서 매물 임장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5기 60조 해바라기y]
유디님의 강의를 보면서, 너무나 친절하고 진심을 담아서 임장의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 나도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막막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하라는 대로만 따라하면서 꾸준히하기만 하면 된다고 다독여주시는 것 같았다. 임장을 하면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에 대해서 짚어주고 효율적으로 복기 할 수 있는 방법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빨리 토
[부끌랑]2025년 비전보드
반갑습니다. 나와 동료의 부를 끌어당기는 사람, 부끌랑입니다. 2025년 비전보드를 다시 확인하면 앞으로의 목표와 다짐을 새롭게 세워봅니다. 24년에는 1호기 투자와 MVP라는 넘치는 실적이 있었습니다. 대출 규제에도, 코칭 이슈가 있었어도 멘토님들께서 알려주시는 방향을 믿고 그냥 해내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멘토님과 튜터님을 자주 만나는 환경을 만드는 것

[류보카도] 빈쓰튜터님과의 마지막 아너스와의 만남 후기 : 선택과 책임
손수 손글씨 편지를 준비해주신 올리브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 감동..ㅠㅠ) 안녕하세요 류보카도 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2024년 마지막 아너스와의 만남을 다녀왔습니다. 만남에 오기 전 할 질문이 없는데 가도 될까..아주 잠깐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를 날려버릴 수는 없다. 부자의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자리라면 준비가 되었든 안 되었

신도시 투자 기초반 1강 수강 후기[신투기 3기 39조 지상환호]
이번 강의 에서 배울 수 있었던 내용은 장기 보유와 단기 보유의 차이 가치 있는 것을 싸게 매수 → 보유 → 기다릴 수 있는 투자금 소액 투자의 정의, 필요성, 가치 있는 물건 싸게 매수하기
[신투기 3기 3삼한 가을, 투자단지 찾아 9석구석 임장다니조 변화의시간] 1주차 강의 후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잡는 사람이 되자!!"

서울투자기초반 4강 수강 후기[서투기 17기 60조 지상환호]
느낀점과 나의 이해 이번 서투기 4강 마지막 강의다. 벌써 4강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 거 같다. 이번 강의 키워드는 평균회귀, 수요, 저세상 느낌 이다. 이번 강의 공급 파트에서 서울, 수도권은 새로운 시각으로 봐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직 완벽하게 이해가 된 것은 아니지만, 신투기 까지 조금 시간이 있어서 다시 한 번 들어보자 그럼 이해
[서기17 서울투자6ㅐ내고 비전보드0ㅣ루조 새로움s] 2강(주우이멘토님) 강의후기 -
안녕하세요. 날마다 배우고 자라는 새로움s입니다. 이번에는 2주차 강의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2주차 강의를 빨리 올려주신 덕분에 화,수로 강의를 완강하고 바로 후기를 남겼어야 했는데…ㅠㅠㅋㅋㅋㅋ 이제사 강의 후기를 남깁니다. 늘 미루는 습관;;; 부끄럽네유~ㅠ 최근 주우이 멘토님의 강의를 자주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실전반, 서투기에 이어 연속 3번째~ㅎ

지방투자 기초반 3강 수강 후기[지방투자 기초반 21기 32조 지상환호]
느낀점과 나의 이해 지방 중소 도시는 땅의 입지 독점성이 약하기 때문에, 미래의 학군지가 어디에 될 것 인가에 대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 적용할점 공급(20년 평균 확인하기)
[열반스쿨 실전반]_"00년생" 3천만원 네고해서 수도권 1호기 완료(feat. 네이버로만은 볼 수 없는 현장의 가격)_[해바라기v]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만 바라보고 달려가는 투자자 해바라기 입니다. 24년 5월 너나위 멘토님의 부부공 특강을 계기로 월부에 입성! 현재까지도 꾸준히 수강하고 있는 그저 남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월급쟁이 사회 초년생 직장인 입니다. 이렇게 평범한 제가 너무 감사하게도 소중한 인연들, 그리고 너무 좋은 기회들, 그리고 좋은 시장을 만나서 감사하게도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