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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최신] NEW 서울투자 기초반 - 더 늦기 전에! 1억으로 서울∙경기 투자하는 법
월부멘토, 권유디, 양파링, 프메퍼, 주우이

이번 서투기 일정에는 개인적인 일과 직장의 이슈로 인해서 임장을 많이 못갔다
특히 매임을 한 번도 못해서 아쉬움이 크다.
버스 편을 예약 해뒀는데 직장 이슈로 인해서 취소를 하게 되었다.
1년 정도 월부 생활을 하면서 매임을 많게는 90개 정도 했고,
평균적으로 40~60개 정도 까지는 했는데,
이번에는 0개다.
이번 강의에서 매물 임장에 대해서 어떻게 부사님을 대하고 협상을 어떻게 하며,
매물을 볼 때는 어떻게 봐야 하는지,
정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상세하게 알려주셨다.
나도 매임을 하면서 부사님들과 공감대 형성을 하기 위해서 육아 관련이나
직장얘기를 하면서 대화 물꼬를 터 나갔다.
부사님에게 들었던 말 중에 인상 깊었던 말은
라는 말이다.
왜냐면 현재 3형제를 양육 중이고,
애들이 서울에 직장을 잡거나 대학을 가게 되면
지금 투자한 단지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미리 사둘려고 한다고 부사님에게 얘기를 했었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저렇게 말씀을 하셨다.
저 얘기를 듣고 나니 벌써 내가 부자가 된 기분이 들었고,
나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이미 부자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현재에 만족하며 감사함을 느끼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니
먼가 여유가 생기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리고 매물임장을 생각하니 기억나는 순간이 또 있다.
비가 많이 오는 날 우산을 안 챙겨 갔더니
부사님이 우산을 주셨고,
그 다음 부동산에서는 우산이 작다고 큰 걸로 우산을 바꿔주셨다.
너무나 고마웠고,그 지역에 투자를 하게 되면
꼭 저 부사님에게 공동 중개라도 계약을 해야겠다라고 다짐을 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니 매임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다.
이번 강의에서 나온 A,B 지역중에 B지역 같은 경우는 앞 번 서투기때 임장 지역이라
나의 생각과 강사님의 생각을 맞춰볼 수 있어서 좋았고,
A 지역에 대해서도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서투기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동료분들이 계셔서 여기 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끝까지 파이팅 할 수 있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응원합니다~^^
안 깎여도 사는 게 중요하다.
이사는 언제 쯤 가실 건지 매도자 에게 직접 질문하기.
서울이라는 이유 만으로 선택하지 말고, 단지 선호도를 쪽 파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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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환호님 강의 벌써 완강하셨군요~인상깊은 후기네욤 :) 막상 가보면 좋은 부사님들도 많으시죠~언넝 직장일도 정리되어 또 매임 가실 수 있는 날 오길 바라욤~🥺 환호님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루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