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작성 예정

이번 자모님의 강의에서는 정확하게 실전에서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을 해야하는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추후에 갈아타기를 할 때에는 이 프로세스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인상깊고 도움 되었던 것은 이득보다 현재 손실에 집중하는 태도에 대한 비판이었는데요. 당장 얼마가 올라서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한 후회보다는

당동주공4단지아파트 49분(버스), 53분(지하철- 환승 2번 필요) 초중품아, 역세권, 상권 다수 O, 강남까지 1시간 이내, 초중품아, 역세권에 상권 다수 메리트 있음 야근 이슈로 강의를 다 못들어서 추후 수정하겠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지금의 시기가 어떤 시기인지 명확하게 설명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아직 상승장은 오지 않았다. 여전히 조급한 마음에 괜찮다고 기다리라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기에 매수를 했을 떄 앞으로의 등락에 대한 심리 상태는 어때야 하는지, 10년을 버티는 사람의 입장을 대변해셔서 나름 단단해진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첫번째 기준, 기준여부(-25%)가 Yes인 곳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 것 두번째 기준, 매-전 < 11000 인 곳 잘 깎아서 매수할 경우 종잣돈 1억 이내로 가능한 곳 세번째 기준, 연식이 1997년식 이상인 곳 특올수리, 올수리 등 수리를 하고 나면 더 큰 투자금이 들고 30이상의 연식은 전세 구하기 힘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것] 사회초년생에게 부동산이란 너무 멀게 느껴졌었다. 종잣돈도 많이 없는데 실패하고 싶지 않은 마음과 내 예산에 맞는 확신없는 단지들. 그래서 눈 막고 귀 막고 잠시 월부를 떠나있었다. 다시 돌아오고 느낀 것은 역시 이 시기에 내가 해야할 것을 해야된다는 것. 월부 강의는 과외가 아니기에 나보다 몇십년은 더 사신 선배님들의 이야기부터

마음이 너무 바쁘고 몸은 여유로웠던 지난 날 부동산 공부를 게으르게 하던 동안 많은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서울이 엄청나게 올랐대! 늦었어! 허지먼 이미 부동산을 조금 알게된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모두 다 한번에 오르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근 마음을 다잡고 갈아타기에 대해 충분히 배우고 천천히 나아가려고 합니다 동기부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