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의 실준반은 한마디로 동료들이 있어 할 수 있었고, 동료들이 있어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솔선수범하셨던 조장님이시자, 제 고민에 대해 누구보다 깊게 고민해주시고 조언해주셨던 모국어님. 매번 임장 때마다 지치지 말자며 다양한 간식거리를 나눠주시고 조모임 때마다 조원들의 말에 항상 귀 기울여주신 오살님 저를 혼내주셔서 감사했던,

실준반의 마지막 강의도 참 인상 깊었던 강의였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의 의미와 절대적 저평가 시장에서의 상대적 저평가를 이해하고 고르는 방법, 그리고 내게 맞는 투자까지 알 수 있었던 한 주였습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조급함을 내려놓고 더 많이 버는 것보다 내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조금 벌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임장보고서를 쓴다는 것 자체가 투자자의 행동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는 방식이 아닌 내가 사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 수 있고, 레버리지 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역정보, 인구, 도시계발계획, 소득수준, 직장, 교통, 학군, 환경까지 각각 명확히 어떤 곳에서 어떻게 자료를

4. 독강임투 중 잘하는거 부족한거 에잇볼 잘하는 독서 부족한 임장 투자써퍼 잘하는 강의 부족한 임보 매임 오살 잘하는 재밌는 임장 부족한 임보 모국어 잘하는 독서 부족한 강의 하얀라온 잘하는 강의 부족한 강의 임장 매임 5. 실준 다짐 이루기 위해 남은 2주 에잇볼 투자하고싶다 많은 인풋 목표 정리 투자써퍼 동대문 앞마당 임장임보 오살 앞마당 밀리지 않고

출장 때문에 집을 못 가서,,일단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