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보고서를 쓰는 것 = 투자자 [근6을 ㅋ1우고싶으세요? 그럼 임장가조 에잇볼]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임장보고서를 쓴다는 것 자체가 투자자의 행동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는 방식이 아닌 내가 사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 수 있고, 레버리지 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역정보, 인구, 도시계발계획, 소득수준, 직장, 교통, 학군, 환경까지 각각 명확히 어떤 곳에서 어떻게 자료를 찾고 가공할 수 있는지 자세히 배울 수 있던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단지 분석 후 비교평가를 통해 1등을 뽑는 과정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저 또한 이를 참고하여 저만의 1등을 뽑는데에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자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