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우이님과 강남, 동작, 영등포구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강의로요 ㅎㅎ 동작구 영등포구에는 직접 가본 단지들도 있어서 더 머리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수업이었습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20평대 vs 30평대, 그리고 신축 구축 등 비교 평가를 실질적인 예제로 이해가 쏚쏙!! 주우이님을 서울 아파트 쪽집게 선생님으로 츄천합니다!!

첫 임장 보고서이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 조금씩 보완해가야겠다 ㅎ 공급 부분은 조금 더 보완해서 다시 올릴 예정!

드디어 서울투자기초반! 사실 월부에 입성하게 된 계기는 바로 서울투자기초반을 듣고 싶어서였다. 바로 수업을 들을 수 없어서 열기반을 듣게 되었고, 바로 열중반을 또 연달아 들었다.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듣게 된 서기반! 역시, 내가 고민하던 입지와 상품성에 대한 부분이 시원하게 해결되었다. 제주바다님의 쪽집게 같은 강의가 가려웠던 궁금증을 따악! 시원하게

화이팅

여러 의미로 감명 깊었다. 내용 정리해서 다시 올릴 예정입니다!

“손에 잡히고 눈에 그려지고 머리에 떠오르는 실질적 강의.” 나는 이번주에 양파링님과 아파트를 매수하고 전세를 맞췄다 취소 했다 다시 전세 계약을 했다. 또 다른 아파트 전세를 맞추기 위해 전단지도 뿌리고 계약 전 나간다는 임차인의 문자도 받았다. 상기 단락의 글들은 물론 가상이다. 다만 이렇게 생생히 느껴질만큼 실질적인 강의 였다는 뜻이다. 올해 안에 성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받으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 평일 업무 후 임장을 가는 것이 체력적으로나 스케줄이 맞지 않아 출근 전 세미 임장을 다녀오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들지만 너나위님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에 나온 말처럼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반드시 치러야 할 댓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뼈 때리는 이 말 덕분에 힘들어서 피하고

'그 길이 아무리 험할지라도,,, 그냥 가자.' 열심히 하다가도 그런 생각이 들 떄가 있다. '누가 좀 답 좀 알려줘~~~!!! 정말 모르겠단 말이다~!!!' 지침의 끝에 몰려오는 신경질 쓰나미에 쓸려온 미역줄기처럼 끝없이 나오는 답답함의 하소연. 근데 강의를 듣고 보니 그래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너바나님도 나처럼 '누가 좀 답좀 알려줬으면 좋겠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