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 찾는 법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그 길이 아무리 험할지라도,,, 그냥 가자.'
열심히 하다가도 그런 생각이 들 떄가 있다.
'누가 좀 답 좀 알려줘~~~!!! 정말 모르겠단 말이다~!!!'
지침의 끝에 몰려오는 신경질 쓰나미에 쓸려온 미역줄기처럼 끝없이 나오는 답답함의 하소연.
근데 강의를 듣고 보니 그래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너바나님도 나처럼 '누가 좀 답좀 알려줬으면 좋겠다.'하고 바랬던 적이 있었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그냥 자신의 길을 갔기에 이런 성과를 만들수 있었구나.
참 신기한게 있다.
우리는 건강해지기 위한 방법도
공부를 잘하는 방법도
어떤 한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도
사실 다 알고 있다.
다만 그것을 꾸준히 성실하게 실행을 하느냐 안하느냐 그 차이 일 뿐이다.
요령을 부리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고개를 드는 요즘 제대로 각성할 수 있게 하는 따끔한 강의였다.
강남에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전세가율 60%의 물건.
최고가 대비 30% 빠진 곳.
내가 원하는 그 곳에 다 다를 때까지 지치지 말고 묵묵히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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