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 튜터 샤샤와함께입니다. 요즘 부동산 시장이 다시 를 맞으면서 심심찮게 2차 하락장 관련된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요. 내 종잣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있을까? 하락장이라던데, 당장 살지는 않더라도 미리 사둘까? 오늘은 서울에 내집마련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금까지 모아둔 종잣돈으로 미리 매수해둘만한 서울 아파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유난히 불안한 요즘 강의를 신청하면서도 긴가민가 했습니다. 조편성 하는거 괜찮은가 싶어서요;;; 사람마다 다른데;; 잘못 만나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요. 조편성의 날엔 주루룩 올라오는 인사메세지에 활기찬 성향의 사람들만 있어 적응 못하는거 아닌가 또 걱정했습니다. ^^; 월부의 조활동 지원은 첫날부터 됐는데 조OT와 전달된 가이드였습니다. 중간중간 놀이터에서

코크드림님 강의 감사합니다 사실 처음엔 투자 사례로 나오는 지역들 시세도 잘모르고 어떤 모습인지도 잘 몰라서 '아 그렇구나' 하는 마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내가 앞마당이 거의 없고 지방 투자 경험이 없어 와닿지가 않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알려고 노력해야 더 많은 정보를 받아들일수 있고 기회도 잡을

3주차는 코크님의 실전투자 사례를 통해 매수과정과 전세셋팅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에서만 뵙던 코크님의 강의를 듣다니..! 9년 동안 직장, 가정, 투자를 병행하셨다는 게 너무 멋지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3주만에 직장, 가정, 투자를 병행하는 게 쉽지 않다고 느끼고. 벌써 1주차때 만큼 달리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ㅎㅎ 사실 그동안은 지방투

느낀점 임장가고 임보쓰고 내기준에 맞는 투자물건을 매수하는 것이 투자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된 강의 였습니다. 상황별로 전세세입자를 맞추고 주의할 점들을 배우면서 '정말 쉬운게 하나도 없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투자자로서 첫 발걸음을 뗀 시기인 내가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강의와 내가 쌓아가는 앞마

수도권과 지방을 비교한 강의를 듣다보니 내가 사는 곳도 지방이고 작년에 실전준비반 들을때도 지방을 임장보고서를 써봤어서 이번 성남시 수정구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나도 모르게 지방의 기준을 적용했던 부분도 조금씩 있는거 같다. 지방처럼 신축에 더 가산점을 뒀던 부분도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보다 내가 좋아하는 (공원이나 자연이 가까운 조용한 분위기

실준을 통해서 1주차에는 분위기임장 2주차에는 단지임장을 하면서 그 지역을 피부로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임장을 하면서 발품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손품으로 그 지역을 알고 가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도 느꼈다. 그리고 수도권 지역을 임장하면서 어느정도 감을 익힐 수 있었는데 지방은 어떻게 지역을 고르고 임장할 지에 대해서 늘 궁금했었는데 이번 코크님 강의

벌써 3주차! 언제나 유쾌하신 월부 아이콘 코크드림님 강의 완강하고 후기를 씁니다. :) 전체적으로 저한테 코크드림님 강의는 한개의 임보쓰고 투자 과정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뭔가 설명을 더 많이 한다기 보다는 앞에 강의에서 들은걸 복기하고 투자과정에 대해 인지하고 있던 걸 다시 체크하며 시뮬레이션을 확실하게 돌려볼 수 있었던 그런 강의

투자 실전에 포커스를 맞춘 알찬 강의였습니다. 1. 임장순서 정하기 BM : 매가를 확인하고 선호도가 강한 구, 동, 생활권 부터 하기. 2. 1등 뽑기 BM : 수도권은 교통입지, 지방은 신축과 환경을 주요 요소로 생각하고 가중치 주기 3. 전세 시기 BM : 수요가 많아야 물건이 잘 빠진다. 수요는 방학 시즌, 특히 겨울 방학 시즌에 잔금하도록 조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