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초 3주차 강의 후기
3주차 강의는 송파구 강동구 서대문구를 나란히 놓고 비교한다. 송파구 강동구 : 왜 같이 보는지 이해가 감. 근데 왜 갑자기 서대문구? 서대문구를 커리큘럼에 굳이 넣으신 자모님의 의도가 너무 궁금했다. 서대문구 아파트의 대부분을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 이번 나의 임장지도 서대문구. 서대문구에 대해 막연히 괜찮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다녀보니 여긴 왜 이렇게
서울투자기초 13기 124조 압구정빵순이
서울 대표 지역 3곳을 통해 전체적으로 감을 잡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많이 접했다. <인상깊었던 점> 가치성장투자/ 소액투자 구분하는 것 재밌지만 좀 어렵기도 한 부분이었다. 소액 투자에 대해서 어느 정도가 소액인 지 감을 잡는 것이 어렵네. 00구는 투자 후순위가 없다 ^^! 뉴타운이 생기면 근처 구축이 함께 오르니 눈여겨 볼 것. <내가 적용
서울투자기초반 13기 124조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사람들의 선호도 를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기 <적용해보고싶은 점> 좋은입지&선호단지 => 지금 전고점을 회복해가는 단지들에 추격매수 하지 말고, 조급해하는 마음 버리기. 의지에 가득찼던 지난 4월 실준반과는 다르게 강의만 꾸역꾸역 듣고 있는 것 같은 6월입니다. 나는 이미 서울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멀어져버린 것 같은 때

<인생은 순간이다> 김성근 / 압구정빵순이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은 순간이다> 김성근 저자 및 출판사 : 김성근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5월 3일 금요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목적의식 #프로의세계 #좋은리더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김성근은 80대에의 나이에도 야구장에 꼿꼿하게 서서 선수들을 지도
실전준비반 4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101조]
1강 가장 중요한 것은 내 현재 상태에 대한 인식이다. 현재 나의 상태는 무엇일까? 질문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을 보니 모른다 에 가까운 상태인듯하다. 안다에 가까워지려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하는게 어렵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 어려워보인다. 그래도 하고 있다. 2강 현재 가장 궁금한 상태인 실거주 vs 투자에 대한 진지한 접근이었다. 이렇게 여러가지 대
실전준비반 3주차 강의 후기 [실준 54기 101호 티파니07]
기대하던 코크드림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말씀하시는 속도가 빨라서 특히 재밌었습니다. 좀 더 실전 투자자에 가까워지는 다양한 사례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1강 나의 수준에서 어떤 기준으로 임장 지역을 선정해야 할까? 평소에도 고민이 많던 부분인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틈틈이 회사 근처, 집근처 임장부터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특히 이렇게 서울/수도권이 좋은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101조 티파니07]
밥잘님 강의 귀에 쏙쏙 들어온다. 감사감사합니다. <2주차 1강> 꼭 실천해볼 한마디 : 임장보고서를 다 쓴 후에, 이번 강의를 복습해보세요! 분명히 다르게 들리는게 많을 겁니다. 이제까지 복습한 적 없지만 저 말이 맞을 것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난 자모님 강의의 단지임장 매물 임장부분은 분명 이해 못한 부분이 많았다. 강의복습 꼭 해보자. 잘하는 것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101조 티파니07]
강의 후기 1주차 1강 내가 가져야할 자세. 최소한 내가 투자한 아파트에 대해서 확신을 가질 때까지 공부하자. 내가 투자하는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 -> 그러려면? 내가 잘 아는 영역 (지역, 단지)에서 투자한다. 여기 조금 , 저기 조금 기웃기웃하는 것보다 아는 곳을 확실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비교평가에 대해 체득하기 같은 가격이면 어느 지역, 어
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 강의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9조 티파니07]
안녕하세요 티파니07입니다. 열반기초 강의를 들은지 딱 한 달이 지났네요. 사실 부동산 투자 강의 한 달만에 저의 모든 것이 바뀔 리는 없습니다. 너바나님이나 열부를 믿지 못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아직 그러기엔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렇게 약간 자신감이 떨어지고 내가 될까 하는 시기에 종잣돈을 생각하면 여러가지 다른 방법이 있지는 않을까

[열반스쿨기초반 73기 9조 티파니07]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티파니07입니다. 열기 강의를 수강하며 참 무모하게 조장에도 선뜻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뭘 나눌 수 있을까... 딱 한 가지 정도 자신 있었어요. 카톡 확인 잘 하기. 전 원래 답장은 잘 하거든요..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조장을 지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조장모임에 참석하여 노란 방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카톡방에 나만 얘기해서 노란색
열반스쿨 기초반 3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9조 티파니07]
안녕하세요 티파니07입니다. 열반기초 3주차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너바나님처럼 통찰력있고 이미 통달하신 분의 경험 이야기도 너무 좋았지만, 주우이님, 양파링님처럼 비교적 나와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와닿는 느낌이랄까요. 저에게 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시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들을 들으며 반복해서 나온 키워드는 비교 평가할 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미도1차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3조 9조 티파니 07]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미도1차 아파트 ►위치(지도) ►지도 1.직장 : S 서울 서초구 사업체수 : 71,958개 / 종사자수 : 487,976 2.교통 : S 최고의 교통의 요지. 강남역 20분 / 여의도역 35분 / 시청역 40분 서울주요 업무 지구를 모두 40분 이내로 갈 수 있으며 서울 톨게이트 (경부선) / 고속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지방으로 가거나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9조 티파니07]
안녕하세요 티파니 입니다. 2주차 강의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가장 큰 수확은 투자의 원칙을 세운 것입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장기 보유할 수 있는 물건에 투자하라. 그렇다면 가치있는 물건은 어떻게 알아볼까? 부동산의 가치는 어떻게 결정될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인 3,4강은 1월에 너나위님의 내집마련기초 강의에서 자모님이 해주신 내용을 기억나게 했

티파니07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9조 티파니07]
첫 비전보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첫 페이지를 꾸밀 땐 꿈에 부풀었는데, 그 목표 금액을 달성하려면 얼마나 또 치열하게 살아야 할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마음에 큰 목표를 그리게 되어서 뿌듯합니다 :)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9조 티파니07]
안녕하세요 티파니07입니다. (인사만 하고 나서 잡소리 살짝.... 유명한 블로거나 여기 글 쓰시는 분들은 서두를 다 이렇게 시작하시더라구요?.. 안녕하세요 000입니다. 블로그도 강의 후기도 항상 저를 위한 글쓰기만을 했었는데, 내마기를 듣고나니 남들을 보고 벤치마킹 해보자, 나에게도 좋고, 남에게도 자극이 되는 글쓰기를 해보자.. 라는 마음이 들어 처음

내집마련 기초반 3주차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47조 티파니07]
너나위님의 열정 넘치는 라이브 코칭을 들으며 3주차 강의 후기를 남깁니다. 어떻게 앉은 자리에서 3시간 넘게 강의를 이어 해주시는지 그 열정에 너무 감명 받아 저도 제가 해야 할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1주차 2주차 강의도 다 좋았지만 3주차 강의는 진짜 인생에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고 생각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
티파니07의 후보단지 입지 분석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47조]
다음주 임장을 가기 전에 후보군에 있던 아파트 단지의 한 군데를 골라 입지 분석을 먼저 해보았다. 서울 성북구 00아파트 1) 직장 분석 자모님의 강의에 따르면 성북구는 대표적인 베드타운으로 직장은 거의 없지만 광화문/종로 접근성이 좋은 편이라 해당 지역의 직장인들은 고려할만한 곳이라고 판단되었다. 2) 교통분석 성북구 00아파트에서 2호선 강남역까지는 1
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47조 티파니07]
1주차 강의에서 예산을 세우며 내집마련의 벽이 높다고 느껴져서였을까요 2주차 강의 듣는 게 신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내가 마련할 수 있는데가 이정도구나… 이런데는 너무 먼데 /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한 강의가 2주차였던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내가 좋다고 생각했던 곳 또는 좋다고 알고 있던 곳 그런 지역들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