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5기 25조 사다시_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_ 부동산 클래식!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 (주)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025. 6. 9.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5. 처음 읽을 때는 몰랐는데.. 다시 읽어보니 정말 진심을 다해서 책을 쓰셨다는
[지투기27기 두근두근봄향ㄱ1맡고8자필조 사다시] 임장보고서란 이런거구나!!
울산에서 30대 초반까지 살았지만 창원에 대해 전혀 관심도 없었던나.. 과거에 투자의 ‘투’ 자도 모르고 해맑게 살았던 나를 반성하며 집중해서 강의를 들었다.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너무 잘 알려주신 강의여서 너무 감사했다. 처음 뵙는 잔쟈니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당!! ♥ 아직까지 임장보고서 쓰는 것이 많이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차근
[지투기 1주차 강의 후기 사다시] 이해하려지 말고 경험으로 받아들여라!
잊기 전에 기록하기 #지방 부동산은 공감을 잘해야 한다. # 광주는 연식, 환경(브랜드,신축, 택지, 커뮤니티,학군), 사람 : 임장할때 사람, 그 단지 자동차 를 잘 봐라! - 인구 수 및 일자리 인구수가 곧 수요! 일자리와 종사자 수가 적다고 지역 경쟁력이 낮은 것이 아니다! 지역내 선호 생활권 중요하다. 지방은 일자리 규모가 거주지 선택에 영향을 주지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5기 5조 사다시] 나의 어제와 비교하는 수직적 비교!
실전준비반을 1월에 들을 것인지 말것인지 엄청 고민했는데… 역시나 주말도 출근에 늦은 퇴근에 강의도 오늘 겨우 들었다. 열심히 하는 조원분들께 죄송하고.. 부럽고.. 너무 속상했다. 나의 속도에 맞게 하면 되는거라고 다독이였지만… 쉴틈없는 업무 연속에… 지쳐가는 체력에 너무 울고 싶은 한 주를 보내는데.. 오늘 강의 마지막 말씀.. ' 다른 사람과 비교가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5기 5조 사다시]
강의 마지막에 권유디님이 말씀하신 ‘투자를 잘 하려고 하는 것보다 오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말이 1강 강의를 다 듣고 난 지금 머릿속에 남는다. 남들보다 항상 느리고 잘 못하는 것 같기에 주눅도 들고 나는 왜 못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는데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투자하는 직장인’인지 ‘직장인 투자자’ 인지를 먼저 고민하고 꾸
[열반기초 83기 91조 사다시] 4강 후기-나의 문제 집중하지 말고 목표에 집중하라!!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 재테크 기초반을 듣고 나도 모르게 수강신청을 했다. 왜 나도 수강 신청을 했을까? … 먼가 그냥 이 강의를 듣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다… ^^ 열반스쿨 기초반 한 달을 마치며 느낀 점 (내가 달라진 점) : 열반스쿨 기초반 마지막 강의를 듣고 정말 펑펑 울었다. 나는 돈에서 자유롭고 싶었고. 그래서 직장인에서 자영
[열반기초 83기 8반 91조 사다시] 3주차 강의 후기- 속도가 아니랑 방향이다.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감사했다. 정말 오랫동안 투자하시면서 터득하신 노하우와 데이터들을 강의 한번에 다 공유해 주신다는 것에 너무 감동이었다. 요즘 세상은 나만 알고 나만 잘 성공해서 나만 잘 되고 싶은 세상이 아니였던가… 내가 알던 세상과 또 다른 세상을 만난 기분이다. ^^ 재테크기초반부터 열반기초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이 다음 단계를 해 나갈 수
[열반스쿨기초반 83기 8반 91조 사다시] 2주차 수강후기
강의 들으며 나의 하루 하루를 되돌아봤다. 나는 참.. 욕심이 많은 사람 이구나.. 이것 저것 다 잘하고 싶어했구나.. 라는 걸 깨달았다. 늘 영어회화 공부에 운동에.. 일에.. 살림에.. 육아까지… 목표를 너무 여러개를 잡고 있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다 해 낼 수있다고 믿었고.. 아니 믿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2년전까지만 해도 늘 새벽 4시 30분
[열반기초 83기 8반 91조 사다시] 1주차 강의 후기
강의를 들으면서 사실 10년 전에 꿈보드를 만들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때는 만들면서도 내심 ‘이렇게 될 수 있을까?’ 라를 의구심을 품으면서 만들었던 것 같다. 강의를 듣고 비전보드를 작성할 때는 그냥 ‘이렇게 꼭 되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작성을 했다. 왜 10년전과 다른 마음이 들었던 걸까? 이 강의 덕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not A but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