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결제를 할 때 조모임과 라이브코칭을 선택할지 말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월급쟁이부자들 강의가 처음이었기에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감이 없었고 강의듣기에 벅차 조모임과 라이브코칭을 추가로 진행하는게 맞는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왕 할때 제대로 하자는 생각으로 강의/조편성/라이브코칭을 모두 신청하였고,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몇시간동안 목이

온/오프라인 조모임을 하며 친근해진 조원들과 서로의 고민과 상황에 대해 공유하였고, 동일한 단지에 대해 관심이 있는 '자스민송'님과 조모임 후 함께 부동산을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너나위님께서 가급적 목요일 전화예약, 토요일 현장 방문 및 여러 부동산에 전화를 돌려 오전/오후 매물 임장을 하는게 좋다는 팁을 전수해주셨지만, 토요일 오후 일정이 있던 관계로

월급쟁이 부자들에서의 첫 강의인 '내집마련 기초반' 3주차 강의까지 수강하였습니다. 올해 내집마련이라는 목표를 갖고 정확한 매수 기준과 프로세스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 수강하였고 너무나 만족스러운 강의였습니다. 1,2주차의 강의도 매우 좋았지만 3주차 강의가 가장 새롭게 배운 점이 많았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현장에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적어져 몇 달 간

부동산보다 일찍 눈을 뜨고 열심히 공부한 재테크 분야는 주식투자였고, 수년 간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해 약 1만 시간의 노력으로 저의 성향과 가장 잘 맞는 멘토를 만나 저만의 매수/매도 기준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부동산 시장은 폭등기였기에 매수를 할 꿈을 꾸지 못하였고, 또한 내 돈을 가장 효율적으로 일하게 하려면 돈을 깔고앉는 부동산보다 돈

1주차 온라인 조모임 이후 2주차 조모임은 오프라인으로 만났습니다. 63조에서 정한 임장 장소는 용인시 수지구이며 수지구청역 4번출구에서 만나 출발하였습니다. 조장인 야아미님께서 모임 이틀 전 임장루트 및 상권/학군에 대한 내용에 대해 작성 후 공유주셨고 계획대로 수지파크푸르지오부터 방문하였습니다. 수지구청역에서 수지파크푸르지오로 가는 길은 단골집인 물고기

1주차 과제를 통해 내집마련 예산과 후보단지를 작성해보았습니다. 대출한도계산기 엑셀을 이용하여 종잣돈과 소득을 확인해보았습니다. [1단계] 2024년도 원천징수 총급여를 파악하였고, 결정세액을 제외한 세후소득이 얼마인지 기입하였습니다. [2단계] 위의 자료를 토대로 정책대출에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사실 이 강의를 듣게 된 계기는 신생아특례대출을 이용

4/10(수) 업로드된 1주차 강의를 4/14(일) 하루만에 완강하였습니다. 평일에도 한 강씩 수강하려던 계획은 하루의 절반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 일터와 돌아오면 전쟁터로 변해버린 신생아 키우는 집의 상황으로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몰아서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주말 작업으로 출근을 해야하는 불쌍한 월급쟁이 직장인의 현실로 4/13(토) 역시 강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