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2억씩 벌어요.” 30대 워킹맘이 주말마다 서울역에 가는 이유
7년째 현장에서 투자를 하고 있는 소액투자자, 자음과모음님을 만났습니다. 오전에 수원갔다가 돌아와서 아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는 자음과모음님. 오늘은 자모님이 수원에 임장을 다녀오는 여정을 함께 해봤습니다. 우선, 임장 전 잠시 카페에 들러 정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모님, 투자로 자산을 불리신 것으로 아는데, 집이 또 있으신가요? 여
아파트 시세조사 이 글 하나로 끝내겠습니다 (시세조사 템플릿 포함)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들의 행복한 노후를 돕는 오렌지하늘입니다. ‘시세조사’ 월부에서 투자를 배우기 시작하신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시세조사 이걸 언제 다하지?" "단지 하나하나 이렇게까지 해야된다고?" "엑셀, 피피피 둘다 어려운데 어쩌지?" 이런 여러가지 물음표들과 함께 시세조사를 시작하게 되실텐데요. 임장보고서를 거의 포기할 뻔(?
1억 이후부터 부자들은 '이렇게' 합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돈이 불어나는 결정적 차이
‘부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무엇이 있으신가요? 강남의 전원주택, 펜트하우스에 살거나 스포츠카를 몰거나, 주식이나 코인으로 어느 날 갑자기 수천, 수억원의 일확천금을 얻은 사람들? 우리는 부자, 라고 하면 이런 이미지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부자들이 실제로 그러한 모습일지 알아보기 위해 NH투자증권에서 발표한 ‘상위 1% 부자가구 보고서’를 분석해 봤습니
5천만원까지 가장 빠르게 모으는 방법. 돈 있으면 당장 여기 넣어두세요. (25년 5월 업데이트)
출처 : 한겨례 5월은 왜 통장 혹한기가 되는 걸까? 여러분, 오랜만에 재정석입니다. 벌써 1년의 중간쯤 온 5월인데요. 가정의 달 5월을 두고 ‘고난의 달’, ‘적자의 달’ 이라고도 많이 말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돈 나갈 일이 대놓고 많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5월 초부터 돈 쓸 일 많으셨죠? 재정석도 조카들 어린이날 선물 사주고 어버이날 전에 미리 용돈
초보 투자자를 위한 단지 임장의 모든 것 [김인턴]
"그냥 단지 임장을 하지 않고 분위기 임장만 하고 투자를 하면 안되나요?" "다 똑같이 보이는 단지인데 어떤 걸 봐야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임장지 내 모든 단지들이 정말 많은데 정말 다 단지 임장을 해야하는건가요?" 단지 임장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함을 느끼고 계신 분들께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
구해줘월부를 마치고 [너나위]
방금 구해줘월부를 마쳤습니다. 두번째 사연자분 님의 사연을 함께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3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로 위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화물차 운전기사분의 고단한 삶. 어렵게 모은 피같은 1억 5천으로 무작정 싼 집을 사고 조금이라도 지출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모습. 지방에서 <가치 대비 저렴하지만 좋은
서울 부동산 매수타이밍은 이것만 이해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잠시 벚꽃을 보러 갔는데 벌써 조금씩 사라지고 있더라구요 그 모습을 추억에 남기고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도 보았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벚꽂이 만발했을 때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지만 벚꽃이 지게 되면 관심도 사라지게 되는데. 어떻게 보면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과 비슷하다는
[어텐션] GPX 파일 램블러 등록하는 법 (열기 조원분들을 위한 글)
안녕하세요! 어텐션입니다. 이번 열기 72기 강의를 수강하면서 조원분들과 함께 분위기임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했던 어플이 '램블러' 입니다. 임장이 처음이신 조원분들이 많으셔서 GPX 파일 등록하는 부분이 어려우실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조원분들을 위해 간단한 '램블러' 사용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비올때 임장이 걱정되요_비올때 필수임장템 정리! [누군가의 인생을 바9는 경험여정TF_햄토햄토]
안녕하세요, 오늘의 씨앗을 심는 햄토햄토 입니다. 어느덧 만연한 봄입니다. 이번 주는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주말 모두 다 비가 올 확률이 높은데요. 이렇게 임장을 좀 나가려고 하면 날씨가 참 장애물인 경우가 많죠 . 그렇게 혹독한 추위가 지나가고 빙판길에 걸을 일도 없어서 신나던 요즘 이제 “비”라는 장애물을 만나게 됩니다. 임장할 때
[자음과모음] 오늘도 나에게 '너 왜 그렇게밖에 못 사냐고?' 물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힘들고 지칠 때, 나아갈 수 있는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열심히-꾸준히’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최근에 강의를 진행하면서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모님은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열심히 할 수가 있으세요?, 어떤 이유 때문이에요? 저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싶은데 열심히 하기가 어려워요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