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돈독모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싶어]마그온 튜터님과 함께한 유쾌하고도 감동있는 시간
안녕하세요? 따뜻한 온기를 드리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찹쌀붕어빵입니다. 이번달 임장 강의를 듣고 있지 않아 동료분들, 튜터님들과 소통할 시간이 적다보니, 다른 달보다 독모를 많이 고대하였습니다.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싶어 책을 읽고 나서, 재태크 기초반의 맛보기 책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고, 이미 강의에서 더 큰 인사이트를 많이 받아서 책의 내용은

[Q&A] 재산세 청구서를 받고 매도인이 난리가 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방금 부동산 사장님 전화 한통을 받고 좀 겁이나서 문의 드립니다. 제가 원래는 올해 5월 23일에 잔금을 하기로 계약서를 작성했다가 출장으로 인해 귀국이 6월2일이라 잔금일을 변경하고 싶다고 부동산 통해서 말씀을 드렸고 부동산은 문자로 6월 2일로 잔금을 하기로 매도인과 합의하였습니다 .매도인도 당시에 이의제기 없었습니다. 그리고 6월 2일 잔
[돈버는 독서모임]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되고싶어 [찹쌀붕어빵]
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되고싶어 [찹쌀붕어빵]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게으르게살지만 부자는 되고싶어 / 예프리 저자 및 출판사 : 모티브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동투자시스템 #자동저축시스템 #1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만점에 6점 ✅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인
[열기 87기 6상선수처럼 열심히 달려 부를 1구조 : 찹쌀붕어빵] 4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따뜻한 온기를 드리는 투자자가 되고싶은 찹쌀붕어빵입니다. 열반 스쿨 기초반 87기로 다시 초심을 되찾으며 한달을 바쁘게 보내서인지, 이번 6월 한달이 참 빠르게 지난 것 같습니다. 벌써 마지막 강의라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번 강의는 역시나 큰 인사이트를 주시고, 이번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처음 투자를 해 나가야하는지 혹은 투

두 번의 이사, 두 번의 전세 빼기 끝에 1년 만에 서울 4급지 역세권 30평대에 2호기 투자하였습니다.(5살 아이 키우는 워킹맘 투자 복기)
안녕하세요? 따뜻한 온기를 드리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찹쌀붕어빵입니다. 늘 바쁘고 시간이 없는 워킹맘 투자자분 들에게 한줄기 도움이 되고자 서울 투자 복기글을 올려봅니다. 작년 3월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막연하기만 했던 노후 준비와, 직장인으로서 부자가 될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실현 가능한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기쁘면서도 막막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열기 87기 6상선수 처럼 열심히 달려 부를 1구조 : 찹쌀붕어빵] 3강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따뜻한 온기를 드리는 투자자가 되고싶은 찹쌀붕어빵 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87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3주차가 시작되었네요. 3주차는 주우이 멘토님께서 초보 투자자의 왜? 에 대한 물음에 많은 답을 주었던 강의 였습니다. 왜? 수익률 보고서를 써야하는가 우리는 투자를 함에 있어서 한정적인 종잣돈으로 단 몇번의 기회로서 투자를 결정하게
[열반스쿨 기초 87기: 6상선수처럼 열심히달려 부를 1구조 / 찹쌀붕어빵] 2~3주차 과제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작성하기
✅아파트명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 S 성남시 분당구 종사자 수 : 345,459 사업체수 : 49,505 2. 교통 : S 강남 : 25분 여의도 : 45분 시청 : 60분 판교 : 도보 6분 3.학군 : B 보평중 : 89% 4. 환경 : S 백화점 : 판교 현대백화점 , AK 플라자 서현( 1.8K) 마트 : 롯데백

[열기 61조 6상선수처럼 열심히 달려 부를 1구조 찹쌀붕어빵] 2강 후기
안녕하세요? 따뜻한 온기를 드리고 싶은 투자자 찹쌀붕어빵입니다. 샤샤와함께 튜터님과 월부 운영진분들께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오늘 온라인으로도 정말 듣기 귀한 너바나님 강의를 무려 오프라인으로 수강하고 왔습니다. 1년전, 해외여행으로 플렉스 하던 저의 정신을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통해 개조해주시고 인생을 바꿔주신 너바나님 이시기에 실물을 영접하고 그 강의를

[열기 87기 61조 찹쌀붕어빵] 다시 , 과녁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따뜻한 온기를 드리고 싶은 투자자 찹쌀붕어빵입니다. 작년 3월, 열반스쿨 기초반을 시작으로 월부 문을 두드렸고, 참 많은것을 깨우지고 충격에 빠진 채 1년동안 정신없이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최종 제가 바라봐야하는 과녁을 잊은채 눈앞에 있는 목표에만 촛점을 맞추고 그 목표를 달성하자 방황하는 저를 발견 하게 되었어요. 이러다가는
[돈버는 독서모임]부자의언어[찹쌀붕어빵]
※ 과제 가이드를 참고하여 독서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독서 후기 기준에 맞지 않는 과제 제출 시 과제 제출이 미인정 되며, 참여가 불가합니다. 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찹쌀붕어빵]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 윌북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경제적자유 #부자 #인생 도서를 읽고
[실전30기 부자될 주인공들 낙천적으로 투자물건 낚아 비싸게 8조 찹쌀붕어빵] 5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따뜻한 투자자가 되고싶은 찹쌀붕어빵입니다. 실전반 모든 강사님들의 강의가 주옥같았고 자모님의 강의 또한 주옥같이 좋았고 회초리처럼 매서웠습니다. 기초반에서는 자모님의강의를 여러번 들었고 자모님의 팬으로서 자모님의 강의가 있는 기초강의는 챙겨서 신청하는 편이었습니다. 이번 실전반에서도 자모님의 강의가있어서 누구보다도 기뻤습니다! 기분탓인지 실전반
[실전30기 부자될 주인공들 낙천적으로 투자물건 낚아 비싸게 8조 찹쌀붕어빵] 첫 실전반 복기글
안녕하세요? 따뜻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찹쌀붕어빵입니다. 3월, 인생 첫 실전반을 마무리하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실전반 후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그냥 한번 해보지뭐 저는 기초반에서 MVP를 하여 운이좋게 실전반에 다른분들 보다 조금 수월하게 입성을 하였습니다. 사실 이전에 저는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는데 기초반 만으로도 충분히 서울 투자 할 수 있을
[실전30기 부자될 주인공들 낙천적으로 투자물건 낚아 비싸게 8조 찹쌀붕어빵] 4주차 강의 후기
자주가족님 수강후기 먼저 울림있고 감동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자주가족님. 힘들고 어렵고 내려놓고 싶은 순간에서 그릿을 가지며 결국에 해내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존경하고 본받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전에 막연하기만했던 양도세 문제와 세금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신 점이 참 좋았고 한편의 드라마 같은 선배님의 갈아타기 스토리를 들으니 갈아타기는 이렇
[실전30기 부자될 주인공들 낙천적으로 투자물건 낚아 비싸게 8조 찹쌀붕어빵] 튜터링 데이 후기
따뜻한 투자자가 되고싶은 찹쌀붕어빵입니다. 저는 실전반을 처음 수강하게되며 매우 정신없으면서도 깨달음 많은 한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뛰어나신 동료들과 함께 한달을 보내게 되어 참 배울것이 많은데, 실전반의 꽃이라는 튜터링 데이를 통해서 투자적으로도 마인드 적으로도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귀한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긴장반! 기대반으로 참석하였던 튜터링 데이

[실전30기 부자될 주인공들 낙천적으로 투자물건 낚아 비싸게 8조 찹쌀붕어빵] 1강 강의 수강 후기
안녕하세요? 붕어빵 시즌이 끝나가지만 계속 따끈하고 싶은 찹쌀 붕어빵입니다. 저에게 생에 처음인 실전반을 시작하기 전에 이 과정을 내가 온전히 잘 따라갈 수 있을까, 날고 긴다고 들은 실전반 동료분들의 평균을 깎아먹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70% 기대 30%인 마음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투자코칭을 받아보셨던 동료들의 후기를 통해서 마스터 멘토님에 대한
최대한 깎았는데도 목표 타겟가에 조금 안들어오는 단지...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제주바다 멘토님께 투코를 받고 서울 3급지와 4급지 중에 투자 범위 설정해주신 단지들 매물을 털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15프로 하락을 만들어서 매수를 해보라고 하셨는데 그중 제 앞마당 4급지에서 1순위에(5호선 역세권, 2198세대, 2005년식, 24평,방3화2계/직장A교통A환경B학군B ) 들어왔던 단지는 매물도 많지 않지만 10개정
[찹쌀붕어빵 투자코칭후기] 제주바다멘토님의 따뜻함에 녹아 버린 첫 감동 코칭후기
안녕하세요? 붕어빵처럼 따뜻한 온기를 드리고 싶은 투자자 찹쌀붕어빵입니다. 저는 제가 지금 가는 투자 방향에 확신은 없지만 나름 이게 현재로선 최선이다(?)라고 착각하며 뇌가 순수한채로 살고 있었습니다. 작년 7월부터 본격 임장을 시작하여 앞마당은 미약하게도 완료주의로 늘린 앞마당이 5개인상황입니다. 부실한 인풋때문인지 1등 뽑기가 생각보다 잘 되지 않고
